[100자평] 누군가는 알고 있다

누군가는 알고 있다
르네 나이트 지음, 김효정 옮김 / 북플라자 / 2015년 12월

존잼 ㄷ ㄷ .... 진실은 밝혀지게 되어 있다.

[100자평] 11:59PM 밤의 시간

11:59PM 밤의 시간 ㅣ 다음, 작가의 발견 7인의 작가전
김이은 지음 / 답(도서출판) / 2016년 9월

와우내... 이런 내용이 전개될 줄은 몰랐네... 다른 의미로 참 대단한 주인공.

[100자평] 소년이 온다

소년이 온다
한강 지음 / 창비 / 2014년 5월

다각의 시점, 하나의 고통..
가슴아프단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먹먹한 통증이 느껴진다

[100자평] 미안하다고 말해

미안하다고 말해 ㅣ 스토리콜렉터 52
마이클 로보텀 지음, 최필원 옮김 / 북로드 / 2017년 3월

내용을 알고 제목을 보니 소름이 돋는다 =.= 중간에 어려운 이름 너무 많다.... 쫌 헷갈렸다. 그래도 큰 틀의 이야기는 흥미롭고 안타깝기도 하고,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기분이었다.

[100자평] 라일락 붉게 피던 집

라일락 붉게 피던 집
송시우 지음 / 시공사 / 2014년 5월

흥미진진....! 행복해 보였던 어린 시절에 묻혀 있었던 나쁜 진실이 밝혀질 때마다 머리가 띵-! 좀 급한 결말인 느낌도 있지만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