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시티 오브 걸스

시티 오브 걸스 - 강렬하고 관능적인, 결국엔 거대한 사랑 이야기
엘리자베스 길버트 지음, 아리(임현경)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1월

그녀의 이야기는 굉장히 흥미로웠다

[100자평] 퀀텀 라이프

퀀텀 라이프 - 빈민가의 갱스터에서 천체물리학자가 되기까지
하킴 올루세이.조슈아 호위츠 지음, 지웅배 옮김 / 까치 / 2022년 6월

그를 알아봐 준 이들이 늦게라도 있어주어 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하다.

[100자평]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
벵하민 라바투트 지음, 노승영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6월

사실과 허구가 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만들어 내는 이야기의 힘이 순식간에 몰입하게 만듭니다.

[100자평] 책들의 부엌

책들의 부엌
김지혜 지음 / 팩토리나인 / 2022년 5월

잔잔하고 따뜻하고 편안하다. 쉽게 가볍게 읽히지만 거기서 느껴지는 여유로움이 좋았다.

[100자평]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무라세 다케시 지음, 김지연 옮김 / 모모 / 2022년 5월

이야기를 읽는 동안 누군가가 무척이고 그리웠습니다. 그리고 한번이라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랬던 것 같네요. 따뜻한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