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크, 알을 발견하다 행크 시리즈
레베카 더들리 지음 / 봄봄스쿨 / 2014년 7월
평점 :
품절


정말
 
귀여운 그림책
 
이책은 글자가 없는
 
책이다
 
그래서 내가 먼저 그림보면서 읽어줬더니
 
우리 아이가 바로 또 그림 넘기면서 나보다
 
더  풍성하게 표현해준 책.
 
 
 
그림이 너무 이쁘고
 
행크의 마음이
 
너무 이뻐 빠져든다.
 
 
행크가 숲속에서 알을 발견한다.
 
이부분을 난 그냥 이렇게 말해줬는데
 
우리 아이가 다시 나한테 읽어줄때는
 
"바람에 조끔한 알이 떨어졌어"
 
나보다 더 표현을 잘하는 아이
 
 
행크는 알을
 
조심스레 가방에 넣고
 
다시 새둥지에 올려 놓기 위해
 
그루터기를 동원.
 
하지만
 
행크 키만큼 높이가 더 필요한 상황
 
 
행크는 다시 고민하다
 
나뭇가지를 모아
 
사다리를 만든다.
 
그때도 알은 깨지지 않게
 
가방에 잘 보관하면서~
 
 
행크는 알을 어미새에게 보여주고
 
알을 깨지지 않게
 
솜털과 나뭇가지로 안전하게 포장 한 후
 
어미새에게 건네준다.
 
그리고 행복해 하는 행크.
 
ㅡㅡㅡㅡㅡㅡㅡ
 
우리 아이가
 
저보다 표현력이 더 좋더라구요.
 
그러면서 행크라는 이름이 자꾸 까먹어서
 
이름이 뭐였더라 되물으면서
 
이야기를 잘 꾸며가는 모습이
 
기특했다.
 
조용한 책
 
하지만
 
우리 아이의 표현력을
 
감상할 수 있는
 
책으로 최고인거 같아.
 
고맙다 행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