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평범한 아이에게 편지가 와서 허브마녀 시험을 치러서 결국에 합격 하였다. 그래서 허브마녀가 되었다.
이 책은 폭풍우 치는 밤에 염소와 늑대가 만나서 얼굴을 보지 못하였다. 그것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고 내일 만나기로 하였다.나는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 다음 이야기는 나들이라는 책이다.
스무고개2!! 이번 이야기는 문양이가 고양이를 괴롭혔다고 하여서 시작한다. 하지만 진짜 범인은 따로 있다. 범인은 아이들에게 문자로 말해서 안 됄 비밀을 써서 자기 말을 안 들으면 소문내 버린다고 하였다. 그래서 아이들이 그랬다고 하였다.하지만 진짜 범인은 모른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