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카우프만. 바그너.
음악도, 소재도 대단합니다.
바그너에 빠져듭니다.
낯설지만 들을수록 퍼지는 웅장함. 바그너의 음악이 어렵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베르디와 다른 뭔가가 있네요.
좋아요..
재미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