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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보조개승기乃〃
내사랑멘토
승기만보여!♡  2004/08/18 15:17

이 책 표지에 '내 기억속의 선생님을 이야기합니다' 라는 글귀를 읽고

선생님에 관한 이야기라고 짐작할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의 사연을 모아서 엮은 책인 듯 하다.

33편의 내용이 있었는데,

기억 속에서 말하고 있는 선생님들은  ,

단순한 가르침과 책임 보다는

학생들을 이해해주시고 관심과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그런 선생님들이였다.

선생님 덕분에 한 아이에서 비롯해 여러명에서, 반 전체가 변화하는 모습이

 그저 신기했다.

가난한 아이, 내향적인 아이, 반항적인 아이, 공부 못하는 아이,

그런 것 따위에 상관없이 편애하지 않고,

학생들을 위해 많은 정성을 쏟는 선생님의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또 이 책을 읽고 '선생님이 단지 공부만 잘하면 되는게 아니구나,,' 하고 느꼈다. 

나도 ....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고,

쉴틈 없이 바쁜 일상 속에 항상 지쳐있고,

그러면서도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그런 선생님이 한분쯤 계신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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