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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코엘료작품중에 연금술사보다는 이게 훨씬더 재미있었습니다.
갠적으로 연금술사같은류의 책을 그다지 즐겨읽지 않는데..
이책은 어떨까싶어 읽어f는뎅..
생각보다 무척 잼있었던 도서네요.. ^^
너무 무겁게 말고 가볍게 읽으실수 있는책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하루하루를 마지막인것처럼 살아야한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럼 좀더 열씨미 살수있지 않을까요?
여기서 열씨미란? 여러모로.. 즐기는것도... 글구 일하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