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나면 정말루 영혼이따뜻하지는 책이다..
오래전에 읽었던 책이라.. 아무튼 좋은책이다.. ^^;;
오래전에 읽었어도 내마음 깊이 아직두 느껴지는 무언가가 남아있다는건...
읽엇을당시 느꼈든 그 감동이 아주 진함을 이야기한다..
"주인공은 어릴적에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산속에서 살며,
자연의 이치를 할아버지로부터 배우게 된다.
단순하지만 지혜롭게 살아가는 인디언의 모습은 지금의 우리 모습을 되돌아 보게 한다."
책을 덮는순간.. 모두들 눈물이 맺혀있지 않을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