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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토토랑
  • 섬사이  2011-05-20 09:01  좋아요  l (0)
  • 뜸하다 했더니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다 내던져버리고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은 차에
    토토님 페이퍼를 봐서 그런가..
    그저 부러워요, 님.
    특히 저 뒹굴뒹굴 사진이요.
    뭘 바라보고 있는 걸까요...??
  • pjy  2011-05-20 11:59  좋아요  l (0)
  • 탐험가의 정신을 발휘하기엔 차가 필요한 미쿡인거죠^^:
  • 토토랑  2011-05-20 13:16  좋아요  l (0)
  • 섬사이님~ 훌쩍 떠나려고 했는데.. 전세집에 이사짐에..예약해 놓은 유치원 어린이집 다 팽개치고 와야하니.. 전혀 훌쩍이 안되더이다 흑흑흑 ㅜ.ㅜ
    그나저나 바라보고 있는건.. 그냥 하늘 바라보기 ^^;;; 햇삧 쐬기..

    pjy 팀 그러게요.. 차도 우찌나 종류가 많은지
    생각보다 Prius 가 너무 많이 돌아다녀서 신기했고, 현대/기아 차도 의외로 많아서 약간 으쓱했다지요 ^^;; 중고차 값도 일본차 > 한국차 > 미쿡차 순이라네요..(독일차는 부품값이 너무 비싸서 또 중고차 값이 안좋다는 군요..그래도 미국차보담 낫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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