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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의 남은 이야기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둠즈데이 북
  • 코니 윌리스
  • 12,150원 (10%670)
  • 2005-02-10
  • : 650
1990년대 SF계를 대표하는 소설가 코니 윌리스의 <둠즈데이 북>이 출간됐다. 경계소설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옥스퍼드 시간여행 연작(단편 '화재 감시원' - <둠즈데이 북> - <개는 말할 것도 없고>)'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 자유의 감옥
  • 미하엘 엔데
  • 8,550원 (10%470)
  • 2005-03-05
  • : 2,556
"그는 글을 쓰는 작가라기보다 꿈을 쓰는 작가였다." <모모>, <끝없는 이야기>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하엘 엔데가 세상을 떠난지 올해로 10년, 그의 사망 10주기를 기념하여 <자유의 감옥>이 복간됐다. 표제작 '자유의 감옥' 등 8편의 중단편이 실린 이 책은 '어린아이의 마음과 철학자의 지혜'를 지닌 엔데가 이 시대 모든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탁월한 우화다.
  • 미실
  • 김별아
  • 8,550원 (10%470)
  • 2005-02-28
  • : 12,342
1억원 고료 제1회 세계문학상 당선작. 김별아는 1993년 실천문학에 중편 '닫힌 문 밖의 바람소리'로 등단한 뒤 <내 마음의 포르노그라피>, <꿈의 부족> 등을 통해 부단한 노력으로 자신의 문학세계를 확장시켜왔다. 작가는 천오백년 전의 역사 공간 신라로 우리를 이끌어간다. 우리의 역사지만 단절된, 그래서 미지의 세계로 남아있는 신라의 여인 미실에게 상상력의 숨결을 불어넣은 것.
  • 신조협려 세트 - 전8권
  • 김용
  • 64,080원 (10%3,560)
  • 2005-02-05
  • : 1,115
국내에 <영웅문>으로 알려진 '사조삼부곡' 시리즈 <사조영웅전>, <신조협려>, <의천도룡기> 중 2부에 해당하는 무협소설. 지은이가 1959년 자신의 신문사 '명보'를 창간하면서 3년 동안 연재했던 작품으로, 책은 지난 2003년에 여덟 차례 수정한 3판본을 완역한 것이다.
  • 푸른 혼
  • 김원일
  • 9,900원 (10%550)
  • 2005-02-01
  • : 417
월북한 공산주의자를 아버지로 둔 멍에를 문학적 화두로 승화, 훌륭한 작품들을 창작해온 작가 김원일. 그가 '민청학련' 배후로 지목된 '인혁당 사건'의 진실을 해부한 소설을 썼다.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사형당한 8명의 이야기를 6편의 연작소설에 담았다.
  • 작은 별 통신
  • 요시토모 나라
  • 17,100원 (5%540)
  • 2005-01-24
  • : 1,675
천진한 어린아이의 얼굴에서 슬픔과 반항적인 눈빛을 읽게 만드는 나라 요시토모는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하드보일드 하드 럭>의 표지 이미지로도 널리 알려진 나라는 참으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보여준다. 나라 요시토모의 자서전인 <작은 별 통신>은 저자의 출생부터 현재까지 시기별로 나누어 아티스트로서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차근차근 보여준다.
  • 숲을 지나가는 길
  • 콜린 덱스터
  • 9,000원 (10%500)
  • 2005-02-05
  • : 278
라임리지스에서 휴가를 보내던 모스 경감은 그곳에서 만난 신비한 여인에게 묘한 매력을 느끼게 된다. 한편 키들링턴 경찰서는 갑자기 날아든 한 통의 편지로 인해 들썩이는데, 편지에는 일 년 전 '스웨덴 여대생 실종사건'의 단서가 되는 시가 적혀 있었다.
  • 회색 영혼
  • 필립 클로델
  • 8,550원 (10%470)
  • 2005-02-05
  • : 412
2003년 르노도상 수상작. 깊이있는 시선으로 인간의 본질을 탐구한다. '르 몽드'지는 "필립 클로델이 르노도 상 수상작가로 선정된 것에 대해 언론과 출판계 모두 만장일치의 동의를 표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해 프랑스 최고의 문학 비평지 "Lire"가 선정하는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프랑스 내에서만 15만 부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세계 21개국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현재 프랑스에서 영화로 제작 중이다.
  • 이탈리아에서 보내온 편지 1
  • 시오노 나나미
  • 10,800원 (10%600)
  • 2005-02-25
  • : 464
<이탈리아에서 보내온 편지 1>은 시오노 나나미가 1972년에 쓴 에세이로, 그녀의 초기작이다. 평범한 생활 속에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사색의 눈, 예리하지만 딱딱하지 않은 감수성, 명쾌하고 간결한 언어감각이 빛난다.
  • 방과 후의 음표
  • 야마다 에이미
  • 8,100원 (10%450)
  • 2005-02-05
  • : 214
<나는 공부를 못해>, <공주님>, 등의 작가 야마다 에이미의 단편집이 출간됐다. 10대들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8편의 연작이 실려있다. 각 이야기의 화자는 모두 열일곱 살,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사랑과 우정에 대해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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