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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5-31 23:17
그런데 말이죠, 세상에나 에릭 바나 얼굴이 어디가 넙적하단 말씀이어요!
하나도 안 넙적해요.... T^T
모노님의 에릭 바나 팬클럽 가입은 잠시 고려를 해봐야.. ㅡ.ㅡ;;
^_^ 시간 남으실 때 가끔 들러주세요- 저도 자주 올게요-! (^^)(_ _)
행복한 6월 되시길 바랄게요!
panda78
2004-06-07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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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만티사는 예전에 읽었습니다. 그 책을 읽고 나서 존 파울즈에 대해 실망하고 프랑스 중위의 여자를 읽지 않은 듯. 휴우- 큰일날 뻔 했어요,
만티사 샀으면 얼마나 후회했을지.. ^^;;
모노
2004-06-0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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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집 구경만 다니느라 글남기신줄도 몰랐네요? 반갑습니다.
panda78님 서재에 좋은 책 많아서 즐거워요.
종종 구경갈게요.
물만두
2004-05-31 09:38
님의 서재 말이 넘 좋아요. 저도 한 게으름 하는 인간인지라...
반갑습니다...
깡인가요???
그럼 모노는요?
요즘 님들 닉네임이 궁금하거든요.
늘 행복하시고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자주 뵈어요...
모노
2004-06-0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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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깽입니다. 학교 다닐적 별명이죠.
모노는... 음.. 흐흣 모디아노의 줄임말.
모디아노를 좋아하거든요.
대단한 독서가, 물만두님.. 반갑군요. ^^
ceylontea
2003-11-04 15:19
안녕하세요.. 모노님...
산뜻한 연두색에 끌려 놀러왔습니다...
음 여기 와보니... 이미 가을산님,늙은 개 책방의 타잔님,조선남자님,모모님이 다녀가셨네요...
모모님 요즘 서재 뜸하신 것 같아서.. 한 번 찾아갈라구 했는데...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
가을산님 말씀대로 "게으른게좋아"가 너무 좋네요...
바쁘게 사는 것도 좋지만, 게으른 것도 좋습니다... 인간은 그렇게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가봅니다...
모노
2003-11-0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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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늘 게으르다는것이죠... -_-
실론티님 반갑습니다. 실론티라고 읽는거 맞죠?
저도 실론티 좋아하구요 고호도 좋아합니다. 히힛.
책구경 하러 갈게요.
아참 근데요
이미 저는 님의 서재에 가본 적이 있답니다요... ㅋㅋㅋ
늙은 개 책방
2003-11-03 20:42
흐흐흐
고양이 좋아하는 저로서는 님의 상상이 반갑지만은 않은 걸요 ^^;
저 책 몇 년 전에 저도 반 보다 흑~ 이사할 때 어디론지 사라져서 ㅠ.ㅠ
지금 찾고있는 중인데...
저도 저 책은 고양이 관련 책인 줄 알고 샀는데
사실은 중세 서양의 생활상을 말한 책이더군요 ^^
(물론 한 장면인가 고양이 대학살 장면이 나오긴 합디다만...)
날이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오~ (판피린 S)
모노
2003-11-0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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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 저도 고양이 좋아합니다.
한 마리 키우고 있죠. (제 동생 - 흑... 인간이 아니라 반 고양이입니다)
시도때도 없이 냐옹냐옹해대는데...
저도 전염이 되어 어려운 자리에 가서도 썰렁해지면..
무심코 냐옹~ 소리가 나온답니다.
스스로도 고양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답니다. 어처구니가 없죠? ^^
이럴서가
2003-10-30 00:27
리뷰 읽으면서 쿡쿡거렸던 잠시간, 즐거웠습니다. 지분대는 장식없이, 그저 소탈하고 넉넉하게 쓰인 구어체 문장은, 언제 읽어도 즐거워요.. 좋은 분 만난 까닭에, 성긴 발자국 하나 소붓이 남기고 갑니다...^^
이럴서가
2003-10-3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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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김승옥 선생은 여전히 강의하고 계신 건가요?
모노
2003-10-3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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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조선남정네님 ^^ 김승옥선생님께서는 그 시절 단 한학기 강의 하시고.. 썰렁한 반응에 상처 받아서 더이상 출강을 안하셨다는... 흐흐
가끔 열심히 구경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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