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김멜라 저녁놀
이런 소재와 설정으로 거부감 들지않게 이야기를 이끌 수 있다니.. 놀랍다.
김지연 공원에서
내 마음 속 대상.
서수진 골드러시
미스터리 느낌의 전개가 훌륭하고 설정도 마음에 듬
B-C
임솔아 초파리 돌보기
'소설쓰기 소설'인데 작가의 효심은 훌륭하나 소설은 망했음. 그냥 초파리 돌보는 여자를 화자로 한 소설이 더 나았을 듯
김병운 기다릴 때 우리가 하는 말들
이야기를 끌고 가는 힘이 훌륭했으나 설정이 별로고 뭔가 밋밋함
D-E
김혜진 미애
흔해빠진 이야기, 관심 없음
서이제 두개골의 안과 밖
읽다 말았다. 도저히 읽을 수 없었다.
(제목만 보고 '혹시 SF소설인가 뭔가 미스터리한 설정이 있나' 엄청 기대했으나, 진짜 별로였음. 닭닭닭닭닭닭닭닭닭닭닭닭닭닭닭 이런 건 진짜 아닌 듯,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