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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용할 양식
  • 몰리  2021-01-23 04:37  좋아요  l (0)
  • 불을 켜놓고 다니다니!
    잠시 그러심 안되.... 했다가 따뜻하게 불켜진, 유리창이 있고 책들이 가득한 방 상상하게 됩니다.
    자연발광되는 무엇이 있다면 구해서 그걸 구석에 두면 좋겠어요. 뭔가 있을 거 같아요. 아니, 없으려나요.
  • psyche  2021-01-23 07:38  좋아요  l (1)
  • 요즘은 전화기로 불을 켜거나 타이머로 시간을 맞춰둘 수 있으니까요. 내가 올 시간에 맞춰서 불을 켜면 되죠. ㅎㅎ ‘따뜻하게 불켜진, 유리창이 있고 책들이 가득한 방‘ 아 상상만 해도 넘 좋아요!
  • 몰리  2021-01-23 08:05  좋아요  l (0)
  • 아아아 맞아요!
    아 이 시대에 뒤떨어진 나님 (나새끼...;).
    아 아아아아. ;;;;;; 정말,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을요.
    지금 사는 구닥다리 집을 얼른 벗어나야 한다는 결심을 새로이 합니다.
  • han22598  2021-01-26 03:25  좋아요  l (1)
  • 뷰와 이미지의 차이는 틀이 존재의 여부정도밖에 생각 못하는 나. 문득 드는 생각은, 저분은 나같은 사고체계를 가진 인간들을 어찌 생각하는지. 참으로 밋밋하고 심플하다 생각할듯 ㅋ
  •  2021-01-26 04:41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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