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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
2004-07-31 16:28
비발~*
2004-06-08 16:39
'하'에 당첨되얐네그려~ ^^ 하하하!
비로그인
2004-06-12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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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이 없는 걸로 보아 자라자님 아마도 후회하고 계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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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6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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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후회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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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8 13:48
구냥 함 불러 봤소...
자라자
2004-06-0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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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문패에 충실함다....늘 공사중...ㅋㅋㅋ
잘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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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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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이라고 말할 순 없고 기냥 밥술만 뜨고 삽니당. 휴...
비발~*
2004-05-19 07:59
어제 두렵더라. 산다는 게 늘 죽음과 함께가는 것이지만, 이따끔 불쑥불쑥 자기존재를 알릴 때는 새삼스런 두려움에 휩싸이게 되네그려. 하지만 어젠 네가 있어서 든든했어. 당연히 같이 와주길 바랬고. 고맙다. 네 치료 효과 좋은 걸? 오늘 아침, 많이 좋아졌다. 체한 건 맞나봐. 나도 그렇지만 너도 걱정이 돼. 우리 조금 더 건강에 신경쓰자. 니 아프면 난 더 무섭다.
자라자
2004-05-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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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씀다...다른 건 몰러두 샘 무섭게는 안해드릴라요..ㅋㅋㅋ
원래 가까이 있을 수록 더 어렵고 두려운 것들이 많지라.
사람도, 생각도, 삶과 죽음도..
암튼 지두 늘 샘이 계셔서 든든함을 공기처럼 느끼고 산답니다. ㅋㅋㅋ
그니까 샘도 지 무섭게 하시믄 안됩니다용....^^
비로그인
2004-05-22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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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송해요, 쌤! 체하신 줄도 모르고. 열전 캡쳐대회에 열만 올려서뤼..구랴서 쌤게서 오널 쉬셨구나..자라자님, 진짜 감사하네요. 구래도 자라자님이 늘 항상 쌤 곁에 계싱게 또 울덜같은 꼬붕덜이 맴을 놓고 살지라우. 암턴, 사랑과 건강을 그대들에겝니다요, 히이야얍! 차력!
비로그인
2004-04-07 01:59
자라자님, 놀라지 마시쇼, 잉~
지가 얼굴을 쪼까 성형수술허고 썬탠까지 허고 들왔는디 어뗘요? 괜챦아유? 흐흐...암튼, 또 띰띰허고 구랴서 안부차 들르네요. 지가 생각해봤는디 울 차력당 감찰부장은 자라자님이시구만요. 음,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있는 감찰일 거이 틀림없지만셔두 구랴도 비리있는 요원들을 발본색출하실 특권을 드리겄슴돠. 어, 근데 이런 건 쌤이 작위를 주셔야 허는 거 아닌감요? 아, 이거 제가 또 쌤 대신 권력을 남용해 버렸네요. 암튼, '전 요원의 간부화'라고 울덜이 자라자님을 감찰부장으로 승격시켜 줍시다~ 오우오우오우, 쫙쫙쫙!
soulkitchen
2004-04-0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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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주인도 없는 방에서 머하신데요, 시방. 나가 그럴 줄 알고 따라와봤소. 이리 따라댕김서 또 쿵짝을 맞촤조야 울 성님이 또 덜 심심하지. 쫘아, 박수부대. 각잡고, 쫙쫙쫙!!
자라자
2004-04-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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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웅.,..쏠키님 자주 비우고 아니 늘 비우고 있긴합니다만서도...
주인이 읍진 않은디유...넘 가슴아픈 말씸...사실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지용.. 어케들 안녕들 하신감유? 복돌님 쏠키님...소식에 듣자허니 두 분다 무신 택배를 받으신 거 같던데...^^ 조으시겄네용...ㅋㅋㅋ
진즉 알았음 지두 머 하나 보내드리는 건데...쩝!!!
암튼 복돌님이 저더러 감찰부장을 하라꼬 그라시는데...지 자신 하나도 제대로 추스리지 몬하는디..넘 과분한 직책인 것 같슴다..걍 그 머시기죠?? 꼬무줄할때나 공기할 때 있는 깍두기 시켜주세용..ㅋㅋㅋ
어제 과음해서 그런지..속이 뒤집어 지네요...머리도 빠개질 것 같궁..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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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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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감찰부장허니께 곧바로 쏠키, 긴장들어가는구만유. 크하하...원래 상근자덜이 비리완 또 무관치 않으니께요. 암튼, 자라자님, 팔뚝에 감찰완장 차시고 종종 암행 좀 나와주셔요. 어, 글고 술을 이빠이 드셨으면 좀 쉬셔야 헐텐디요. 아휴...또 자라자님 헉...하시는 외미다 소리에 피자 한 판 굽는 거 아닌가 몰겄소. 힘 좋아서 등짝이 노곤노곤하도록 두들겨 줄 수 있는데. 거참 울덜같은 똥꾼덜은 무엇보다 속을 보호해줘야 혀요. 치약냄새나는 겔포스라도 드시고 힘 내셔요, 감찰부장, 화이링요! 각잡고 쫙쫙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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