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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책상
  • 너는 왜 가끔 시가 되느냐
  • 김영춘
  • 11,700원 (10%650)
  • 2026-04-22
  • : 260
길을 가다가 우연히 만난, 마음을 환히 밝히는 들꽃 같은 시들. 화려한 수사나 비유는 없지만, 읽어가면서 가만히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다정한 시들이다. 아슴아슴 떠오르지 않았던 노래를 다시 듣는 듯도 하고, 꿈속에서 걸었던 그 길을 다시 걷는 듯도 하다. 절로 미소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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