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인생이란 한잔 차를 끓여마시는 시간
방명록
  • 추리계의처키  2006-08-17 11:16
  • 드뎌이렇게찾아들어왔네싸이도안되고네이트온도안되고에구..이제이걸로나마대신해야긋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비로그인  2006-07-03 14:30
  • 드디어 가입했어... ㅋㅋ 텅빈 나의 서재를 이제부터 차곡차곡 채워나가야 겠어... ㅋㅋ 좀 있다 놀러와... 지금은 썰렁해서리.. ^^
  • yukino37  2006-07-04 06:37   댓글달기
  • 천천히 해~~!!
    나 서울 갔다 올동안~~!!
    ㅎㅎㅎ
    그럼 토요일날 보세낭~!!
  • 물만두  2004-12-28 19:21
  • 님 축하드려요^^ 페이퍼는 뜸하신데 리뷰로 만나뵙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행복하세요^^
  • yukino37  2004-12-29 10:48   댓글달기
  • 전 님의 이야기를 듣고 이제서야 알았답니다.
    너무 놀랍네요.
    깜짝 놀랐답니다.
    감사해요!
  • yukino37  2006-03-27 13:00   댓글달기
  • 학원폭력물 우후~~!!
    그쪽은 리뷰를 거의 안 써보았는데..우후..기대하겠사와요~!!
  • 추리계의처키  2006-04-05 23:06   댓글달기
  • ㅋㅋㅋㅋ 그러게 잼있다 ㅋㅋㅋ 그나저나 만우절도 모르고 지나가 버렸어 흑
  • yukino37  2004-06-25 23:09
  • 장마라 추적추적 비가 내려서 마음이 싱숭생숭 해져서 그랬답니다.
    비가 내려서 기분 좋을때도 있지만 대부분 귀찮아지고 마음이 무거워지기 마련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간판이라도 예쁘게 해봤답니다.
  • yukino37  2004-06-05 20:00
  • 저와 비슷한 취향이라시니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자주자주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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