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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s Book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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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들의 도시를 위한 교향곡』, M.T. 앤더슨
리뷰
[죽은 자들의 도시를 ..]
Yujin | 2026-07-05 19:22
6월 독서목록
페이퍼
Yujin | 2026-07-02 16:23
누군가에게 신은 존재 이유이며 때로는 존재 자체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신이 떠나도 삶은 계속된다. 신이 없어도, 인간 사이에서라면 얼마든지 버텨나갈 수 있고 어쩌면 더 나은 삶을 살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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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떠나도]
Yujin | 2026-07-02 16:09
삶의 방향을 이야기한다. 힘들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인생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와 그걸 향해 다가갈 수 있는 길을.
100자평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Yujin | 2026-07-02 15:50
원하는 것 혹은 곳을 위해 이동하는 여성들. 가깝기도 하고 멀기도 하며 때로는 돌아오기 힘들기도 하고 거절을 당하기도 하지만 중요한 건 원하는 걸 갖기 위해 혹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움직였다는 것. ..
100자평
[자개장의 용도]
Yujin | 2026-07-02 15:42
우다영은 내게 다시 카프카를 불러왔고 최정나는 내 가슴을 찢었다. 이지는 그녀의 소설에 대한 호기심을 일으켰고 김덕희는 안타까웠으며 이민진과 민병훈은 소설처럼 읽혔다. 송지현과 박서련은 소설가의 작업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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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 않은 결말]
Yujin | 2026-07-02 15:26
그들의 눈은 신을 보고 있었다
리뷰
[그들의 눈은 신을 보..]
Yujin | 2026-07-02 14:38
이 출판사의 고전 추리물 시리즈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았다. 재밌게 읽었다. 범인과 반전은 전혀 짐작 못했다. 읽는 내내 추리를 나름대로 하긴 했지만, 늘 그렇듯 엉뚱한 사람만 의심했지 뭐.
100자평
[문이 열리면]
Yujin | 2026-07-02 13:33
작품들 속 여성들은 자신의 선택에 의해 위험에 빠지거나 타인을 위험하게 하기도 하지만 선택에 의해 자신을 구하기도 한다. 중요한 건 오랜 기다림과 욕망 그리고 선택. 가장 좋았던 건 <남자와 여자>.
100자평
[남극]
Yujin | 2026-07-02 13:04
무엇보다 지안의 과거 이야기가 너무 구구절절하게 펼쳐지지 않아서 좋았다. 그래, 중요한 건 현재이다. 지금, 여기의 삶. 지안은 이제 괜찮고, 앞으로는 더 괜찮을 것이다. 이야기 속에서나마 지안이 편안해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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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완벽한 무인도]
Yujin | 2026-07-02 12:07
범죄 소설에서 등장인물의 안녕을 이토록 간절히 바란 건 처음인 듯. 그만큼 작가의 이야기 솜씨는 훌륭했고 구성과 문장력도 좋았다. 마음 아픈 이야기였고 현실에선 이런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이 작가의 다음 이..
100자평
[완벽한 딸들의 완벽한..]
Yujin | 2026-07-02 11:50
나도 그러하기를...가끔 난 행복해
리뷰
[가끔 난 행복해]
Yujin | 2026-07-02 11:10
소통에 관한 이야기들. 가장 좋았던 건 김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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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 : 옥구슬 민나]
Yujin | 2026-07-01 17:11
이야기 하나하나가 다 의미있고 재밌다. 이 사회에서 약자의 시선을 놓치지 않는 것도 좋았고, 소소하지만 일상에서 외면할 수 없는 소수자의 이야기들도 좋았다. 가장 좋았던 건 함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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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 : 드그다 읏따읏따]
Yujin | 2026-07-01 17:00
사실 책 속 진실은 약간 허무하기도 했는데, 마지막에 반전이 꽤 흥미로웠다. 그래, 그게 마지막 거짓말이었구나.
100자평
[마지막 거짓말]
Yujin | 2026-07-01 16:51
우리가 기억해야 할... 증언, 쇼스타코비치 회고록
리뷰
[증언]
Yujin | 2026-07-01 16:29
조금은 도망치고 싶은 이야기였다.
100자평
[안녕이라 그랬어]
Yujin | 2026-07-01 15:36
자신의 시에 곡을 붙인 수많은 사람들의 편지에 대한 지겨움과 알고 지낸 많은 음악가들에 대한 이야기 등, 헤세에게 관심이 있다면, 그의 작품을 한 번이라도 즐겁게 읽었다면 흥미로울 만한 글들이 많다.
100자평
[헤르만 헤세, 음악 위..]
Yujin | 2026-07-01 14:48
결국 가장 냉혹한 건 정치 체제도 경제 시스템도 아니다. 사람이다. 이야기는 정말 매혹적이었지만 난 책 속의 모든 이들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애도를 금할 수 없다.
100자평
[우리들의 반역자]
Yujin | 2026-07-01 13:52
셰익스피어를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번역이 불편하다. 너무 직역이어도, 완전 의역이어도 안 될 거 같은데... 이 책은 직역에 가까운 듯. 원서를 못 읽는 서러움이라고 해야 하나, 무능력자의 적반하장이라고 ..
100자평
[헨리 6세 3부]
Yujin | 2026-07-0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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