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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s Book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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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와로 경감과 마플 양의 이야기들인데 아무래도 단편들이니만큼 발로 뛰기보다는 안락의자 탐정의 분위기가 강하다. 그리고 난 그래서 더 좋았다.
100자평
[크리스마스 푸딩의 모..]
Yujin | 2025-08-01 16:34
작가의 첫 소설집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주제를 섬세히 드러내면서도 중심이 잘 잡힌 이야기들
100자평
[내가 만든 여자들]
Yujin | 2025-08-01 13:36
무엇보다 초선의 능력과 노후를 제대로 그려주어 흡족했다. 삼국지의 그녀는 도구로서만 다뤄지는 느낌이었다면 여기서의 초선은 누구보다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냈고 스스로 선택한 노후를 맞이한다. 사실 초..
100자평
[폐월; 초선전]
Yujin | 2025-08-01 12:45
<아들에게>가 뚯밖에도 작품성이 높아서 기분이 좋아졌다. 아포칼립스 소설에서 대부분의 작가들은 이른바 ‘정상인‘의 관점만을 이야기한다. 그런데 이 작품에서는 사회적 취약자(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아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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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커, 흡혈귀, 슈퍼맨..]
Yujin | 2025-08-01 12:02
모든 작품에서 좋은 부분이 하나 이상씩 있어서 즐겁게 읽었지만 어색한 번역투의 문장이 좀 거슬리기는 했다. 가장 좋았던 건 <그리고 (N-1)명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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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모든 것은 바..]
Yujin | 2025-08-01 11:46
Elskeren
리뷰
[나에게 진실이라는 거..]
Yujin | 2025-08-01 11:29
늘 생각하는 거지만, 삶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 하는 것. 버티는 게 힘겹지만, 살아있는 한 살아야만 하는 것.
100자평
[딩]
Yujin | 2025-08-01 11:06
설정이 정교하고도 재밌어서 즐겁게 읽었지만 19세기 초임을 감안하더라도 여성의 역할 고정 관념이 너무 강해서 약간은 거부감이 들기도 했다. 작품 속에서 여성은 하녀 혹은 가정부 역할 만을 맡는다는 게 좀... ..
100자평
[마법에 걸린 집을 길..]
Yujin | 2025-08-01 11:04
6월 독서목록
페이퍼
Yujin | 2025-07-02 16:37
자신을 지키는 여자
리뷰
[이야기를 지키는 여자]
Yujin | 2025-07-02 16:30
이 저자는 처음이었고 편하지는 않았지만 아름다운 문장들 덕분에 마음을 잘 달랜 느낌이었다.
100자평
[잠 못 드는 밤]
Yujin | 2025-07-02 15:59
설정도 재밌고 시린의 행보도 처음엔 좀 답답했지만 결국 각성해서 시원하게 사회정의도 실현하고, 즐겁게 읽었다. 다만 아버지가 너무 갑갑했어.
100자평
[낭만 사랑니]
Yujin | 2025-07-02 15:46
이 또한 은총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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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골 신부의 일..]
Yujin | 2025-07-02 14:15
독특한 세계관 속 인물들의 움직임을 통해 현실을 강하게 비판한다. 괜찮은 작가를 발견한 기분.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100자평
[크림의 무게를 재는 ..]
Yujin | 2025-07-02 13:14
중세 시대의 윤리의식이란! 아마두르에게 짜증나서 마음을 다스리느라 혼났다. 가엾은 플로리다, 가엾은 아반투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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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헵타메론 : 열 번째 ..]
Yujin | 2025-07-02 13:00
암울했던 폭력의 시대를 사랑과 문학으로 지나는 이야기. 역시 믿고 읽는 작가.
100자평
[러브 누아르]
Yujin | 2025-07-02 12:01
토마토에서 어떻게 벗어나는지가 가장 궁금했는데, 상당히 설득력있는 세계관이어서 즐겁게 읽었다. 딱 그 나이에 느낄 수 있는 동경과 질투, 그리고 그걸 인정하는 성장 서사까지 짧은 분량 내에서 완성도 있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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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로 만들어 줘]
Yujin | 2025-07-02 11:38
주란의 앞날도 상은의 앞날도 그닥 평탄할 거 같진 않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이 상황에선 해피 엔딩이지. 어쨌든 재밌게 읽었고, 작가의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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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이 있는 집]
Yujin | 2025-07-01 17:13
철은 흐를 수 없다. 하지만 철로 만든 기찻길은 시간을 따라 흐른다. 인생도 또한 그러해야 할 것이다. 한 자리에 박힌 듯 중심을 잡고 시간을 따라 흘러가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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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 된 강물처럼]
Yujin | 2025-07-01 16:49
엔딩이 나를 위로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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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상자]
Yujin | 2025-07-0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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