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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s Book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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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강아지는, 모든 생명은 각자의 개성과 능력을 지니고 있고 모두 소중하다.
100자평
[세상에 똑같은 개는 ..]
Yujin | 2025-12-10 14:18
이 작품은 당대의 생활 모습보다는 사람들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들여다 보게 되는 소설
100자평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Yujin | 2025-12-10 12:38
그 시절의 휴가 브이로그. 왜 재밌지?하면서 재밌게 읽었다. 그러나, 이 출판사의 번역, 교정은 늘 기대이하이다. 원래도 엉망인 문장을 각오하고 읽기 시작하긴 하지만, 이번엔 정말... 이렇게 번역기 돌린 어색..
100자평
[구월의 보름]
Yujin | 2025-12-10 11:37
11월 독서목록
페이퍼
Yujin | 2025-12-03 12:48
이연파가 가장 좋았다. 작품을 읽고도 좋았는데 에세이에서 ‘심정적으로 파산한 상태‘(113쪽)라는 구절을 읽고 더 좋아졌다.
100자평
[2025 제8회 한국과학..]
Yujin | 2025-12-03 12:34
삶이 힘들고 생활이 꼬일 때 곁에 있는 여성 한 명이 다른 여성의 손을 잡아주면 그거야말로 삶을 이어갈 힘이 될 수 있다. 어쩌면 그 손잡기는 그냥 말 한마디 거들어 주는 것이거나 청소를 도와주는 작은 일일 수..
100자평
[소란한 속삭임]
Yujin | 2025-12-03 12:26
저자가 일기장을 시간별로 분류하지도 않고 잡히는 대로 읽으면서 천천히 정보를 모으는 과정은 얼핏 보기엔 쳬계적이지도 않고 열정적이지도 않아 보였지만 오히려 너무 치열하지 않아서 좋았다. 어쨌든 남의 인생..
100자평
[폐기된 인생]
Yujin | 2025-12-03 11:24
이 작가들의 이런 앤솔러지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
100자평
[파괴자들의 밤]
Yujin | 2025-12-03 10:34
진짜 손절에 관한 이야기는 성혜령. 그래서 이 작품이 가장 맘에 들었다. 이서수는 흥미로웠지만 공감은 전혀 되질 않았고 전하영은 무게감이 있어 좋았지만 주제와는 동떨어져 있지 않았나 싶다.
100자평
[봄이 오면 녹는]
Yujin | 2025-12-02 17:05
오즈의 마법사를 읽었든 안 읽었든,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에메랄드 시티의 화려함은 그저 허상일 뿐이라는 걸.
100자평
[에메랄드 시티]
Yujin | 2025-12-02 16:58
어쩌면 인생은 상처받고 상처 핧는 게 전부인지도.
100자평
[[큰글자도서] 대온실 ..]
Yujin | 2025-12-02 16:55
앞뒤 안 맞는 세계관.
100자평
[인피니트]
Yujin | 2025-12-02 15:52
차분한 SF. 아름다운 만연체 문장 또한, 초반엔 적응해야 했지만 곧 작가의 생각에 고개를 끄덕이며 읽어나갔다.
100자평
[영원을 향하여]
Yujin | 2025-12-02 14:22
주어진 문장이 너무 제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 소설이 비슷한 느낌. 물론 전개는 달랐지만. 캐릭터가 짜증스러웠지만 그래도 <무악의 손님>이 더 재밌었다.
100자평
[당신의 잘린, 손]
Yujin | 2025-12-02 13:33
어쩌면 기적이라고 할 수도 있었을 그 마지막 메시지가, KH뿐 아니라 해미에게도 아름답고도 눈부신 안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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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안부]
Yujin | 2025-12-02 12:48
하나의 관계를 끝맺기 위해 그 관계를 증명해야만 한다는 것. 그리고 그보다 중요한 마음의 끝맺음.
100자평
[연고자들]
Yujin | 2025-12-02 12:17
엘린의 성장 혹은 각성 드라마.
100자평
[유리 빛이 우리를 비..]
Yujin | 2025-12-01 17:20
길지 않은 이야기 속에 돌봄 노동과 새로운 형태의 가족, 결핍과 투영의 마음 등이 모두 담겨 있다. 짠하면서도 재밌게 읽은 이야기.
100자평
[복미영 팬클럽 흥망사]
Yujin | 2025-12-01 17:09
어찌보면 뻔할 수 있는 이야기 전개인데도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심리 묘사가 탁월하고, 그에 따른 행동들의 묘사도 섬세해서 영화를 보는 기분도 들었다.
100자평
[죽은 자의 결혼식]
Yujin | 2025-12-01 16:54
다섯 작품 다 재밌었고, 가볍지 않아서 좋았다. 각각의 분위기가 다 다른 것도 좋았고. 가장 재밌었던 건 <부처핸접>이었는데 <드림센스>도 몽글몽글하니 귀여웠다.
100자평
[이중생활자]
Yujin | 2025-12-0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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