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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s Book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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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망한 인생들.
100자평
[조금 망한 사랑]
Yujin | 2025-12-26 14:06
그동안 읽었던 이 작가의 작품들 중 가장 역동적이고 재미있다. 그야말로 우당탕탕 외계인 대소동. 캐릭터들은 좀 전형적이지만 한 명 뺴곤 다 사랑스럽고, 좀 과하긴 하지만 해피엔딩이고. 과하다고 하는 건... 연..
100자평
[로즈웰 가는 길]
Yujin | 2025-12-26 13:07
결말이 조금 슬펐다. 하지만 최선이기도 했다. 마지막 선택은 그들이기에, 사랑을 믿기에 할 수 있는 선택이었으니. 그래도 치즈는 계속 생존할테니 괜찮다. 어쩌면 그게 정말 답인지도 모르겠다. 모든 기억을 공유..
100자평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
Yujin | 2025-12-23 16:05
길상효가 가장 인상적. 초반 살짝 지루했으나 마지막 장면에서 오래 전에 읽은 <<늑대와 함께 달리는 여성들>>(클라리사 에스테스)이라는 책이 떠올랐는데 뒤의 작가 인터뷰에서 작가가 야생성으로의 회..
100자평
[질긴 매듭]
Yujin | 2025-12-23 15:38
남들보다 뛰어나지도, 성숙하지도 못하고 그저 사랑에 빠지는 것만 잘하는 바질의 서툴고 안쓰러운, 하지만 호기롭고 씩씩한 성장기이다. <<위대한 개츠비>>도 생각이 나고, <<밤은 부드러워>&..
100자평
[바질 이야기]
Yujin | 2025-12-23 15:30
다미의 애정이 옮아가는 게 흥미로웠다. 공감하진 못했지만. 어찌됐든 내가 바랐던 건 다미의 평화였으니. 그들의 평안이 오래 가기를.
100자평
[밀림의 연인들]
Yujin | 2025-12-23 15:09
제목에 낚였다. 물론 첫 몇 쪽 읽고 내가 기대한 내용이 아니라는 건 알았지만 뒷표지의 추천사를 믿었고 주인공이 꽤 사랑스러운 듯 해서 계속 읽었는데 갈수록 등장인물들이 다 별로.
100자평
[저는 38세에 죽을 예..]
Yujin | 2025-12-23 12:59
모든 강아지는, 모든 생명은 각자의 개성과 능력을 지니고 있고 모두 소중하다.
100자평
[세상에 똑같은 개는 ..]
Yujin | 2025-12-10 14:18
이 작품은 당대의 생활 모습보다는 사람들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들여다 보게 되는 소설
100자평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Yujin | 2025-12-10 12:38
그 시절의 휴가 브이로그. 왜 재밌지?하면서 재밌게 읽었다. 그러나, 이 출판사의 번역, 교정은 늘 기대이하이다. 원래도 엉망인 문장을 각오하고 읽기 시작하긴 하지만, 이번엔 정말... 이렇게 번역기 돌린 어색..
100자평
[구월의 보름]
Yujin | 2025-12-10 11:37
11월 독서목록
페이퍼
Yujin | 2025-12-03 12:48
이연파가 가장 좋았다. 작품을 읽고도 좋았는데 에세이에서 ‘심정적으로 파산한 상태‘(113쪽)라는 구절을 읽고 더 좋아졌다.
100자평
[2025 제8회 한국과학..]
Yujin | 2025-12-03 12:34
삶이 힘들고 생활이 꼬일 때 곁에 있는 여성 한 명이 다른 여성의 손을 잡아주면 그거야말로 삶을 이어갈 힘이 될 수 있다. 어쩌면 그 손잡기는 그냥 말 한마디 거들어 주는 것이거나 청소를 도와주는 작은 일일 수..
100자평
[소란한 속삭임]
Yujin | 2025-12-03 12:26
저자가 일기장을 시간별로 분류하지도 않고 잡히는 대로 읽으면서 천천히 정보를 모으는 과정은 얼핏 보기엔 쳬계적이지도 않고 열정적이지도 않아 보였지만 오히려 너무 치열하지 않아서 좋았다. 어쨌든 남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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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된 인생]
Yujin | 2025-12-03 11:24
이 작가들의 이런 앤솔러지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
100자평
[파괴자들의 밤]
Yujin | 2025-12-03 10:34
진짜 손절에 관한 이야기는 성혜령. 그래서 이 작품이 가장 맘에 들었다. 이서수는 흥미로웠지만 공감은 전혀 되질 않았고 전하영은 무게감이 있어 좋았지만 주제와는 동떨어져 있지 않았나 싶다.
100자평
[봄이 오면 녹는]
Yujin | 2025-12-02 17:05
오즈의 마법사를 읽었든 안 읽었든,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에메랄드 시티의 화려함은 그저 허상일 뿐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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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시티]
Yujin | 2025-12-02 16:58
어쩌면 인생은 상처받고 상처 핧는 게 전부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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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대온실 ..]
Yujin | 2025-12-02 16:55
앞뒤 안 맞는 세계관.
100자평
[인피니트]
Yujin | 2025-12-02 15:52
차분한 SF. 아름다운 만연체 문장 또한, 초반엔 적응해야 했지만 곧 작가의 생각에 고개를 끄덕이며 읽어나갔다.
100자평
[영원을 향하여]
Yujin | 2025-12-0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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