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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s Book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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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독서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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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 2025-02-03 15:22
누군가를 사랑했던, 내가 아니었던, 이해하고자 했지만 오해만 쌓였던 날들. 잔잔하게 얘기하지만 어쩌면 무엇보다 짙은 상처였을 수도 혹은 그 언제보다 찬란했던 빛이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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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통과하는 빛과..]
Yujin | 2025-02-03 15:17
역시 잘 쓰는 작가다. 모든 사건이 촘촘히 계획되어 작가의 의도에 따라 배열된다. 가볍게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깊이 말려들어 푹 빠지게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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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플롯]
Yujin | 2025-02-03 15:12
작가의 섬세함과 건조하지만 따뜻한 문체는 좋았지만 이야기들은 기시감이 좀 있었다. 여성의 관점이 반영된 윌리엄 트레버 & 덜 세련된 앨리스 먼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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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들판을 걷다]
Yujin | 2025-02-03 15:01
여름을 소재 혹은 배경으로 하는 앤솔러지. 사실 주제는 각각이어서 앤솔러지 느낌은 나지 않았다. 여름이라는 걸 전면에 내세웠다고 보기도 힘들고. 하지만 좋아하는 작가들이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읽었다. 뒤에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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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열어보니 이야..]
Yujin | 2025-02-03 14:44
이제껏 읽었던 이 작가의 작품들 중 가장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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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재능]
Yujin | 2025-02-03 14:30
모두가 가난했던 시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을 살 만한 것으로 만들려는 젊은 여성들의 발랄함과 그 와중에도 놓치지 않았던 생의 의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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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처녀들]
Yujin | 2025-02-03 14:13
너무나 흔하게 볼 수 있겠지만 하나하나 그들만의 사정이 눈에 밟히는 사람들의 이야기. 솔직히 말하면 첫번째 작품인 표제작 외에는 다 속터지는 이야기들이어서 읽기 힘들었다. 그만큼 핍진성이 강하다.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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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들]
Yujin | 2025-02-03 13:51
호손이 너무 비호감. 역시나 전작처럼 인물보다 사건이 궁금해서 계속 읽었는데 이 시리즈의 다음 작품은 읽어야 할 지 심히 고민된다. 근데 작가가 떡밥을 던져놨어. 역시 잘 쓰는 작가야. 그치만 여기 나오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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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건 죽음]
Yujin | 2025-02-03 13:40
겉보기에는 이런 사회에서 여성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 초자연적인 존재의 힘을 빌려야만 하는 게 현실인 듯 하지만 얼핏 가벼워 보이는 이야기들 한 겹을 들춰보면 이것 또한 여성의 선택에 의한 것이며, 그 이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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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신명은 여자의 말..]
Yujin | 2025-02-03 12:26
등장인물들의 심리 묘사가 섬세하고 에피소드들도 다 재밌지만 왠지 이야기가 뚝뚝 끊기는 느낌이었는데 이게 그래픽 노블이어서인지 아님 이 작품만의 단점인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뉴욕 출판계의 분위기를 살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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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에 부커상 수상..]
Yujin | 2025-02-03 12:14
하고 싶은 말들을 꿀꺽 삼키며 하루하루를 견뎌내는 사람들의 이야기. 소통은 요원하지만 피상적일지언정 관계가 나빠지지 않는 것에 만족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게 맞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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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케이크의 맛]
Yujin | 2025-02-03 12:01
에세이도 편지글도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이 책은 모든 페이지의 귀퉁이를 접고 싶을 만큼 좋았다. 내가 왜 이 저자를 계속 읽을 수 밖에 없는지, 이 작가의 소설 속 아픔들에도 불구하고 왜 그의 책을 놓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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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비밀]
Yujin | 2025-02-03 11:59
헨리 캐릭터가 너무 별로여서 마서에게 공감하지 못하고 읽었다. 폭력에서 도망쳐 나온 것도, 자신을 찾은 것도 기특하지만 행복을 남자 품에서 찾는 건 좀... 그래도 보든 부인의 해결 방법은 맘에 쏙 들었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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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서점]
Yujin | 2025-02-03 11:55
우리에게 익숙한 개츠비의 변주이지만, 이 작가만의 필력과 날카로운 시선이 더해져 21세기 대한민국에서만 할 수 있는 유니크한 이야기가 된다. 자본주의의 천박함, 사회저변에 당연한듯 깔려 있는 은근한 여성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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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그의 빛]
Yujin | 2025-02-03 11:23
그간의 여러 위기와 모험들 중 이번 이야기가 가장 위험하고 흥미진진했다. 아무래도 살아 있는 사람을 상대하는 게 더 그렇지. 그렇다고 그간의 모험들이 쉬웠다는 얘긴 절대 아니고. 어쨌든 해피엔딩이어서 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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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우드 심령 회사 5]
Yujin | 2025-02-03 11:07
이 시리즈 내내 난 루시가 안타까웠지만 이번 이야기에서 절정을 이뤘다. 5권에서 해소되지 않는다면 난 기억하는 한 록우드를 미워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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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우드 심령 회사 4]
Yujin | 2025-02-03 10:51
이 시리즈에서 내게 중요한 건 루시의 마음. 조금씩 성장해가는 루시를 보는 게 즐거웠다. 거기에 더해서, 이 시리즈는 앞의 이야기를 몰라도 중간부터 읽어도 편하게 읽을 수 있게 서술되어 있는 것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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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우드 심령 회사 2]
Yujin | 2025-02-03 10:40
결말의 그 텅 빈 소년은...이들에게 위기가 한 번은 닥칠 거라 생각했지만 이런 식일 줄은 몰랐다. 다음 이야기가 정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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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우드 심령 회사 3]
Yujin | 2025-02-03 10:39
읽기에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난 무슨 일이 있어도, 아무리 늦어도 그와 함께 걷고 싶었다. 이 이야기의 끝에서 어린 아내가 무엇을 어떤 방식으로 갖게 되는지, 화자는 어떻게 자신을 구원 혹은 파괴하는지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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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간을 걷다]
Yujin | 2025-01-3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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