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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s Book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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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같은 연주자, 리흐테르
리뷰
[리흐테르]
Yujin | 2026-08-10 17:01
7월 독서목록
페이퍼
Yujin | 2026-07-31 14:26
탄탄한 이론과 재난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를 비판하는 작가의 시선이 좋았다. 그리고 소설 속에서 이유없는 빌런이 없던 것도.
100자평
[모든 사람에 대한 이..]
Yujin | 2026-07-31 14:19
부코스키는 여전히 시니컬하면서도 유머러스하고, 일관되게 마초스럽고, 자신감있다. 시대상을 감안해도 맨정신으로는 인정해 주기 싫은 젠더 의식에도 불구하고 내가 부코스키를 애정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 책..
100자평
[글쓰기에 대하여]
Yujin | 2026-07-31 13:59
부담없이 읽기는 했는데 뭔가 조금은 더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이야기들이 많았다. 그럼에도 작가가 열두 편의 다른 이야기를 썼다는 점은 높이 평가하고 싶다. 가장 좋았던 건 <이무기 시절도 한때>.
100자평
[전혀 다른 열두 세계]
Yujin | 2026-07-31 13:53
흥미를 유발하는 글솜씨는 여전하지만 전편보다는 재미는 좀 덜하다. 웬디의 이야기는 짐작 못했지만. 그래도 권선징악이라는 면에서는 전편보다 낫지 싶다. 전편보다 더 확실해서. 3권을 읽을지말지 모르겠다.
100자평
[하우스메이드 2]
Yujin | 2026-07-31 13:46
신체에 대한 이야기지만 사실은 인간 자신의, 어쩌면 정신에 관한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과연 인간을 구성하는 건 무엇인지, 인간 존재에서 신체란 어떤 역할인지... 주제나 소재를 생각하지 않고 읽어..
100자평
[다시, 몸으로]
Yujin | 2026-07-31 13:29
하나같이 마음 아픈, 길 위의 이야기들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다음 발걸음이 단단할 것임을, 이들의 내일은 오늘보다 밝을 것임을 믿게 하는 이야기들이었다. 그래서 모든 이야기들이 좋았다. 가장 좋았..
100자평
[파트타임 여행자]
Yujin | 2026-07-31 13:16
한국의 현실을 보여주는 이야기들. 짧지만 응축된 이야기들 속에서 나와 주변 인물들의 모습을 발견하는 건 어렵지 않다. 조금은 외면하고 싶은 모습도 있고 설마 싶은 모습도 있었지만.
100자평
[2026 소설, 한국을 말..]
Yujin | 2026-07-31 12:46
이 이야기가 ‘나이들고 고립된, 괜찮은 척 하지만 사실은 외로웠던 여성이 구원받는‘ 이야기가 아니어서 좋았다. 세 마녀는 지금처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 줄 것이고 알리야의 노력은 제대로 평가받을 것이다. 적당..
100자평
[불필요한 여자]
Yujin | 2026-07-31 12:20
구석에서 조용히 있는, 눈에 띄지 않지만 분명한 존재들에게 주목하는 작가의 시선이 여전히 좋았다. 가장 재밌었던 건 「젤리의 우울」이지만 인상 깊었던 건 피그말리온 효과를 떠올리게 했던 「사모나」.
100자평
[해파리 만개]
Yujin | 2026-07-31 11:49
『빨강의 자서전』보다 조금 덜 반짝이고 조금 더 슬프다. 어쩌면 시간이 닳게 하는 건 표피가 아닌 마음이겠지. 이제 사랑은 없다. 완벽한 아내는 그저 아내일 뿐. 그래도 난 그녀가 좋았지만, G의 북녘행은 멈추지 ..
100자평
[레드 닥>]
Yujin | 2026-07-31 11:37
세 편 다 좋았고, 뒤의 작가들 대담도 좋았다. 가장 공감됐던 건 한정현.
100자평
[우리 사이에 금지된 ..]
Yujin | 2026-07-31 10:45
전반적으로는 흥미롭게 읽었다. 특히 안겔리나를 기다리던 성당에서의 환상과 그 의미를 나중에 깨닫는 페르나트의 모습은 내가 이 소설에서 기대했던 그대로여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 되었다.
100자평
[골렘]
Yujin | 2026-07-30 16:14
이 소설 속에는 그만큼 많은 삶들이 있다. 서로가 연결되어 있고 또 하나하나가 소중한 그들의 이야기가. 어쩌면 평범하고도 흔한 이야기가 되었을 수도 있겠지만 삶은, 모든 삶은 저마다의 응어리가 있기 마련이다...
100자평
[너무나 많은 시작]
Yujin | 2026-07-30 13:53
이야기 자체는 좋았다. 이들이 한 방식이 건강한지에 대한 논의는 차치하고, 그저 어떤 방식으로든 서로의 상처를 보듬기 위해, 사실은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무엇이라도 하는 게 위로가 되기도 했고.
100자평
[빛의 마녀]
Yujin | 2026-07-30 12:57
실 마음과 상황이 좋을 때 읽었더라면 더 좋았을 작품들이지만 내게는 꽤 무거웠고, 가끔 지루했다. 더이상 도시에서 부유하는 청춘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았다.
100자평
[재구성]
Yujin | 2026-07-30 12:31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야말로 달콤한 슬픔.
100자평
[작별 너머]
Yujin | 2026-07-30 12:05
가장 재밌었던 건 첫번째 이야기지만 마지막 이야기가 없었다면 소설집이 마냥 가벼워졌을 듯.
100자평
[레시피 월드]
Yujin | 2026-07-29 15:17
그는 정말 외로웠을까? 그냥 혼자였을 뿐이지 않은가?
100자평
[외로운 남자 (무선)]
Yujin | 2026-07-2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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