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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s Book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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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의 독서
페이퍼
Yujin | 2025-12-31 10:15
12월 독서목록
페이퍼
Yujin | 2025-12-30 14:09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재밌게 읽은 혐관 로맨스. 스킨쉽 장면이 흥미진진해서 전반적으로는 재밌게 읽었다. 짜증날 만 하면 스킨쉽 장면이 나와서 화를 가라앉혀 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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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팅 게임]
Yujin | 2025-12-30 12:56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나갔고 작품들이 다 좋긴 했지만 읽으면서 꼭 이렇게 ‘해피엔딩‘ 이어야 하나 싶기는 했다. 두 사람이 만나지 못했다고 해서 사랑이 완성되지 못하는 건 아니기에.
100자평
[무드 오브 퓨처]
Yujin | 2025-12-30 12:42
계속 찡찡대는 개찌질이 여미새 애덤 때문에 중간중간 짜증을 내며 읽었지만 합당한 결말에 만족스러웠다.
100자평
[완벽한 결혼]
Yujin | 2025-12-30 12:29
작품들에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생명 존중 사상과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 가부장제에 대한 풍자와 비판에 크게 공감했고 그걸 이렇게 풀어낸 작가의 독창성에 감탄했다.
100자평
[단어가 내려온다]
Yujin | 2025-12-30 11:55
3편은 1편 같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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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손님들]
Yujin | 2025-12-30 11:46
애도는 아무리 길어도, 깊어도 충분치 않다.
100자평
[나름에게 가는 길]
Yujin | 2025-12-30 11:09
인간과 인간 사이의 애증을 이토록 생생하게 표현해 내다니. 누군가를 원하는 마음과 그의 웃음을 보고 싶지만 그가 나 없이는 행복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나의 존재가치를 인정해 주길 바라는 마음, 외롭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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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워]
Yujin | 2025-12-30 10:52
삶이 항상 쉬울 수는 없지만, 그게 온전히 나 자신으로부터 비롯된 문제가 아니라 내 주위에서 강한 존재감을 내뿜는 누군가에 의한 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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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 (리마스터판)]
Yujin | 2025-12-30 10:16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마음. 모든 작품이 다 해피엔딩은 아니었지만 결말이 다 맘에 들었다. 그런 면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건 <콜러스 신드롬>이었지만 내용은 <마리 멜리에스>가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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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 붕괴]
Yujin | 2025-12-29 17:05
. 세계관 구성이 나쁘지 않고 플롯도 나름 괜찮긴 하지만 등장인물들의 행동이 많이 유치하다. (어쩌면 그냥 내가 꼰대인지도.) 어떻게 보면 캐릭터 자체가 좀 전형적일 수도 있고.
100자평
[크레이브 1]
Yujin | 2025-12-29 16:53
결말을 꼭 알고 싶었다. 그리고 수정을, 세상 모든 열아홉 소녀들을 응원하게 되었다. 단명하는 소녀는 없기를, 모두 무사히 어른이 되어 오래오래 살기를. 누군가 죽으라고 혹은 죽을 운명이라 해도 수정처럼 "..
100자평
[단명소녀 투쟁기]
Yujin | 2025-12-29 16:30
사실 범인은 처음에 짐작한 그 사람이어서 내겐 그다지 반전이 아니었다. 다만 실제 방송을 보는 듯한 서술 방식과 조사가 거듭될수록 밝혀지는 여러 진실들과 등장인물들의 관계성이 꽤 흥미로웠다. 영리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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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살인]
Yujin | 2025-12-29 15:56
조금 망한 인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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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망한 사랑]
Yujin | 2025-12-26 14:06
그동안 읽었던 이 작가의 작품들 중 가장 역동적이고 재미있다. 그야말로 우당탕탕 외계인 대소동. 캐릭터들은 좀 전형적이지만 한 명 뺴곤 다 사랑스럽고, 좀 과하긴 하지만 해피엔딩이고. 과하다고 하는 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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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웰 가는 길]
Yujin | 2025-12-26 13:07
결말이 조금 슬펐다. 하지만 최선이기도 했다. 마지막 선택은 그들이기에, 사랑을 믿기에 할 수 있는 선택이었으니. 그래도 치즈는 계속 생존할테니 괜찮다. 어쩌면 그게 정말 답인지도 모르겠다. 모든 기억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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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사막의 자매..]
Yujin | 2025-12-23 16:05
길상효가 가장 인상적. 초반 살짝 지루했으나 마지막 장면에서 오래 전에 읽은 <<늑대와 함께 달리는 여성들>>(클라리사 에스테스)이라는 책이 떠올랐는데 뒤의 작가 인터뷰에서 작가가 야생성으로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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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매듭]
Yujin | 2025-12-23 15:38
남들보다 뛰어나지도, 성숙하지도 못하고 그저 사랑에 빠지는 것만 잘하는 바질의 서툴고 안쓰러운, 하지만 호기롭고 씩씩한 성장기이다. <<위대한 개츠비>>도 생각이 나고, <<밤은 부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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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이야기]
Yujin | 2025-12-23 15:30
다미의 애정이 옮아가는 게 흥미로웠다. 공감하진 못했지만. 어찌됐든 내가 바랐던 건 다미의 평화였으니. 그들의 평안이 오래 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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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의 연인들]
Yujin | 2025-12-2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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