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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s Book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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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독서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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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 2025-07-02 16:37
자신을 지키는 여자
리뷰
[이야기를 지키는 여자]
Yujin | 2025-07-02 16:30
이 저자는 처음이었고 편하지는 않았지만 아름다운 문장들 덕분에 마음을 잘 달랜 느낌이었다.
100자평
[잠 못 드는 밤]
Yujin | 2025-07-02 15:59
설정도 재밌고 시린의 행보도 처음엔 좀 답답했지만 결국 각성해서 시원하게 사회정의도 실현하고, 즐겁게 읽었다. 다만 아버지가 너무 갑갑했어.
100자평
[낭만 사랑니]
Yujin | 2025-07-02 15:46
이 또한 은총이리니.
100자평
[어느 시골 신부의 일..]
Yujin | 2025-07-02 14:15
독특한 세계관 속 인물들의 움직임을 통해 현실을 강하게 비판한다. 괜찮은 작가를 발견한 기분.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100자평
[크림의 무게를 재는 ..]
Yujin | 2025-07-02 13:14
중세 시대의 윤리의식이란! 아마두르에게 짜증나서 마음을 다스리느라 혼났다. 가엾은 플로리다, 가엾은 아반투라다...
100자평
[헵타메론 : 열 번째 ..]
Yujin | 2025-07-02 13:00
암울했던 폭력의 시대를 사랑과 문학으로 지나는 이야기. 역시 믿고 읽는 작가.
100자평
[러브 누아르]
Yujin | 2025-07-02 12:01
토마토에서 어떻게 벗어나는지가 가장 궁금했는데, 상당히 설득력있는 세계관이어서 즐겁게 읽었다. 딱 그 나이에 느낄 수 있는 동경과 질투, 그리고 그걸 인정하는 성장 서사까지 짧은 분량 내에서 완성도 있는 이..
100자평
[토마토로 만들어 줘]
Yujin | 2025-07-02 11:38
주란의 앞날도 상은의 앞날도 그닥 평탄할 거 같진 않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이 상황에선 해피 엔딩이지. 어쨌든 재밌게 읽었고, 작가의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100자평
[마당이 있는 집]
Yujin | 2025-07-01 17:13
철은 흐를 수 없다. 하지만 철로 만든 기찻길은 시간을 따라 흐른다. 인생도 또한 그러해야 할 것이다. 한 자리에 박힌 듯 중심을 잡고 시간을 따라 흘러가야 하는 것.
100자평
[철로 된 강물처럼]
Yujin | 2025-07-01 16:49
엔딩이 나를 위로해 줬다.
100자평
[눈물상자]
Yujin | 2025-07-01 16:14
이 작품은 마리의 심리 변화 묘사가 상당히 촘촘해서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그녀의 마음을 따라갈 수 있어서 계속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모든 일들이 다 마리를 중심으로 마리의 시각에서 서술되어 독자는 당연히..
100자평
[모두가 나를 죽이려고..]
Yujin | 2025-07-01 15:46
정말 다 좋았던, 근래 드물게 만족스러웠던 앤솔러지.
100자평
[우먼 인 스펙트럼]
Yujin | 2025-07-01 12:48
사실 와일드 작품의 뛰어남과는 별개로 와일드의 삶은 늘 짠한 느낌인데 그런 마음을 갖고 있는 게 21세기의 독자(나)뿐 아니라 당대의 동료 문인도 있다는 게 한편으로는 위안이 되기도 했다. 글 자체도 물론 훌륭..
100자평
[오스카 와일드에 대하..]
Yujin | 2025-07-01 12:30
얼마나 인간답게 사느냐는 결국 자신의 의지가 결정하는 것. 타고난 악함을 자각했다면 끊임없이 자신을 설득하고 달래야 한다. 작가는 계속 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이 작품 뿐 아니라 다른 작품에서도..
100자평
[핸디맨]
Yujin | 2025-07-01 12:20
처음에는 문장이 다듬어지지 않고 부적합한 단어가 곳곳에 사용되어서 별로였는데 내용이 좋아서 점차 문장은 덜 상관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이 작가의 작품은 계속 읽어볼 생각이다. 가장 재밌었던 건 「피바람 몰아..
100자평
[고사리의 생존법]
Yujin | 2025-07-01 11:54
좋아하는 두 작가가 같이 글을 썼다는 게 좋아서 열린 마음으로 편하게 읽었다.
100자평
[게으른 작가들의 유유..]
Yujin | 2025-07-01 11:49
거대한 음모야 대강 짐작 가능했고, 먼 미래에도 정경유착과 거대 자본의 횡포, 가난한 자들의 희생이 당연시되는 암울한 사회를 예견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많이 우울했지만 한편으로는 인공지능 뱅가드의 사랑스..
100자평
[데드 스페이스]
Yujin | 2025-07-01 11:36
무거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하는, 묵직한 이야기였다.
100자평
[영원에 빚을 져서]
Yujin | 2025-06-3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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