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양치기 였던 산티아고라는 젊은 청년이 자아의 신화를 찾기위해 모험을 하는 도중에 많은 사람을 많나고 여러가지 일들을 경험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처음 한구절 한페이지를 읽으면 읽을수록 정말 흥미진진하며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마음에 와닫는 글귀가 정말 많아 저는 그 글귀를 줄을 치며 볼 정도로 그 글귀가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 내가 정말 무언가를 위해 살아가야 되는지,.. 난 어떻게 해야 되는지,..꿈에 대한 확신이 없어질때,.. 이책을 읽으면 두려웠던 마음, 어두웠던 불확신한 마음이 사라지는 걸 느끼게 될것 입니다. 정말 내가 꼭 무언가를 이루고 싶을때..읽게 된다면 정말 많은 큰 힘이 될 그런 멋진 책입니다.. 아직 보시지 못하셨다면 적극 추천입니다^^ 정말 책값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가치있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