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선생님이신 희망찬샘님~
초등학교 1학년 담임을 맡으셨다고 설레하시던게 생각나네요.
갑자기 주소를 물어오셔서 당황해 하면서도 선뜻 주소를 알려드렸어요.ㅋㅋ
이번에 직접 출간하신책을 이렇게 택배로 보내셨더라구요.
짧은글과 사인까지 해주셔서 보내주신 책~~~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그리고 이 책이 많은분들께 행복한 책이 되시길 바랍니다.^^
책표지에 있는 학생이 너무 귀여워요.^^
이렇게 좋은글까지 적어서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희망찬샘님~ 김서영선생님 소개랍니다.
그런데 사진이 없어서 넘 아쉽네요.^^
차례를 한 번 찍어봤는데요.
이렇게 많은 좋은내용들이 담겨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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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만들기>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