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희망찬 하루

 

조용한 평일 저녁에 달려간 E-마트

 

장보러 갔다가 갑자기 피자가 생각나서~

하나 주문해서 사왔어요.

 

말로만 듣던 E-마트 피자를 드디어 맛보게 되었네요.

전 불고기피자로 주문했는데요.

장보기전에 주문하고 필요한 제품들을 부지런히 카트에 주워담고~

정해진 시간에 찾으러 갔더니 나와있네요.

 

사이즈가 너무 커서 한 번에 다 먹기는 좀 부담이 되었답니다.

저녁을 먹고 마트에 간 관계루다~^^

그래서 저녁에는 한 조각씩 맛만 보고~

다음날 아이들 간식으로 줬더니 더 좋아하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았어요.

다음에 E-마트 갈일 생기면 다시 한 번 사먹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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