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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하루

언니랑 영화관에 갔었어요.

요즘 한 참 많은분들께 사랑받는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봤어요.

사실~ 제가 눈물이 넘 많아서 한 참 울었답니다.

 

퉁퉁부은 눈으로 그래도 밥은 먹어야 하기에~

그 동안 먹어보고 싶었던 오마이립 피자를 먹으러 갔답니다.ㅎㅎ

샐러드바도 멋지고 좋더라구요.^^

 

샐러드바에는 종류가 정말 많았는데요.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다 못찍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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