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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하루

 

오랜만에 나들이 갔어요.

날씨도 너무 좋고해서 아이들 데리고 카메라만 달랑 들고 나섰답니다.ㅎㅎ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참 많더라구요.

사실, 얼마전에 1박2일에 한 번 나와서 그런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는것 같아요.

 

그래서 사진도 많이 못찍고 얼른 보고왔어요.

오후가 되니 바람이 좀 불어서 추웠네요.ㅠㅠ

 

아이들이 오랜만에 나들이 나오니 좋다고 하네요.

돌아오는 길에 좀 이른 저녁을 먹고,

마트에서 장보고 집으로 왔답니다.

 



 



 



 



 



 



 



 



 



 



 



 

오랜만에 나갔더니 정말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듯 하네요.^^

겨우내 잠들었던 나뭇가지에 세순이 돋아나고~

동백꽃도 많이 피었더라구요.^^


 



 



 



 



 



 

오랜만에 걸었더니 다리가 좀 피곤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바람 쐬고오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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