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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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표지의 그림이 너무 익살스럽게.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 빌려온 책이었다. 또한 아이들에게 읽히는 그림책에선 '우리 선생님이 최고'라고 아이가 말할 수 있게 하는 것을 어떤 것이라 말할 것인지 궁금하기도 했다. 우선 이 책은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는 일상속 아주 평범한 소재를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는 점을 말해야 할 듯 싶다. 아주 평범한 소재임에도 신선하고 재밌게 느껴진다. 앞표지에서처럼 릴리라는 주인공 여자아이(쥐)의 발랄하면서 조금은 천방지축한 행동과 릴리의 심리상태를 드러내는 그림으로 세심하게 표현되어있다. 전도식기의 아이들(유치원, 초 저학년)의 표정이나 행동이 그림으로 아주 사실적으로 표현되고 이와 더불어 군더더기가 거의 없는 글이 돋보인다. 선생님의 조그만 언행에도 영향을 받는 아이들. 릴리와 선생님과의 에피소드를 통해 어린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줄 아는 마음의 중요성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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