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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양의 서재
상황에따라 쉽게 말을 바꾸는 평론가의 평에..., 무너진 젊은 예술가이야기. 깨어있기위해 약을 먹으면서도, 무엇 때문에 깨어있어야 하는지 알지 못할 정도로 피폐해진 생활 그리고 극단적인, 삶의 종결. 장 수로 따진다면 짧은 단편에 불과하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 남의 시선, 말... 사람은 누구나 쉽게 그런것에 흔들리고 힘들어한다. 나 또한 내 뜻에따라 행동하려고 애쓰고 행동에 대한 후회는 하지 않으려 하지만 아직은. 남이 나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생각할까... 이런. 주변사람들의 시선에 힘들어하고 좌지우지 될때도 많다. 그런 면에서 이 소설은 삶의 방식에서 가장 잊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면을 지적해주고 있다. 자기 나름대로의 주관을 갖고 살아가라. 다만, 그것이 자만이 아니라 겸손한 자세로 자존, 자신감이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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