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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thering Writes
  • 석양을 등에 지고 그림자를 밟다
  • 박완서 외
  • 10,800원 (10%600)
  • 2010-02-19
  • : 799
좋아하는 작가들 이름(더는 신간 매대에서 만나기 힘든)들이 표지에 잔뜩 있기에 주저없이 골라 든 책…

자전소설집이라지만 박완서 샘은 그냥 늘 하시던 수필을 부려놓으셨고(다 아는 이야기이지만 그래도 읽게 됨..) 양귀자는 스물 몇 해에 목숨을 버린 셋째 오빠 양팔호 이야기를 해놨다.
자전소설이라는 틀을 생각했을 때 가장 수작이라 느낀 것은 김인숙의 <해삼의 맛>이고…
김채원 소설이 은근 내마음에 차다는 것을 요번에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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