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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의작은쉼터
  • Mephistopheles  2008-08-05 22:05  좋아요  l (0)
  • 자주 좀 출현(?)해 주우세에요오~~
    (클레이모어는 얼마 전에 봤는데...엔젤전설과 같은 작가라는 사실에 100% 흠짓 했습니다.)
  • 날개  2008-08-05 23:40  좋아요  l (0)
  • 작가의 능력인가봐요. 첨엔 너무 다르게 느껴져서 저도 흠칫거렸어요..ㅎㅎ
    근데 좀 떨어져서 놓고보면 그 유사점이 느껴지더라구요..^^
  • 무스탕  2008-08-05 22:23  좋아요  l (0)
  • 날개님~☆ 와락~!! 부비부비~~ >_<
    자주 좀 출현(?)해 주우세에요오~~2
    올림픽 응원하러 중국가신줄 알았잖아요 ㅠ.ㅠ
    요즘 읽은 만화책이 없어요. 그래서 만화책에 대한 이야기는 생략.. 그저 에뷔오네만 눈독들이고 있어요. 곧 구매할 분위기.. ^^ 탁미의 팔육은 정말 천하무적 마징가제트에요. 그 털털거려야 마땅한 차가 그리 달리다니..
    자주 오세요. 보고싶단 말이에요..
  • 날개  2008-08-05 23:42  좋아요  l (0)
  • 헤헤~ 무스탕님~^^*
    저도 자주 오고 싶었지만 몸이 말을 안듣더라는......ㅎㅎㅎ
    에뷔오네는 맘에 드실거예요.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의 섹시한 상반신을 맘껏 감상할 수 있다는거 아닙니까~ㅋㅋ
  •  2008-08-05 22:30  
  • 비밀 댓글입니다.
  •  2008-08-05 23:45  
  • 비밀 댓글입니다.
  • 마노아  2008-08-05 22:52  좋아요  l (0)
  • 정말 너무 뜸하게 오셨어요. 오래 오래 기다렸다구요^^
    칼바니아 이야기는 1권이 절판이에요. 몹시 궁금한데 말이죠. 애장판으로 나중에 나와줄라나요?
    와일드캣츠 예전에 구입했던 것 같은데 애장판으로 다시 살까 하고 들어가 보니 벌써 절판이에요. 4월에 출간된 책이 5월에 절판이라니 이 무슨...(ㅡㅡ;;)
  • 날개  2008-08-05 23:47  좋아요  l (0)
  • 칼바니아가 애장판으로 나오기는 좀 오랜 시간이 지나야 될 듯 해요.
    도대체 책들이 왜 이렇게 절판이 잘되는거랍니까..ㅡ.ㅡ
    <와일드캣츠> 저도 한참만에 구한거거든요. 예전에 나왔던 책에 없었던 뒷 얘기들도 재미나답니다.. 보고싶으시죠?^^
  • paviana  2008-08-05 23:24  좋아요  l (0)
  • 저도 와락..얼마만이에요.날개님이 안계시니 도대체 뭘 봐야 될지 얼마나 길잃은 양처럼 헤메는데요.
    어쨌든 피아노의 숲 cd라니 부럽사와요.ㅎㅎ
  • 날개  2008-08-05 23:48  좋아요  l (0)
  • 길 잃은 양을 잘 이끌어야 할텐데.. 제가 이렇게 게을러서 어쩝니까~ㅋㅋ
    피어노의 숲 CD는 보고만 있어도 뿌듯해요.
  • perky  2008-08-06 05:48  좋아요  l (0)
  • 아니 이게 얼마만이에요? 브리핑에 날개님 이름 떴을때 순간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ㅋㅋ
    펫숍오브호러즈가 '신'도 나왔었군요? '와일드캣츠'에 유독 관심갑니다. 칼바니아 이야기도 보고싶구요. ^^
  • 날개  2008-08-06 23:37  좋아요  l (0)
  • 네..제가 좀 뜸했습니다..^^ 게으름의 소치지요..ㅎㅎ
    신 펫숍은 예전꺼보다 좀 못합니다. 그래도 넘 많은 기대를 하지만 않으면 그런대로 괜찮은 책이예요..
    와일드캣츠랑 칼바니아는 보셔도 절대 후회안하실겁니다..^^
  • Kitty  2008-08-06 06:10  좋아요  l (0)
  • 악 날개님 다들 이렇게 반가워하시는데 제발 자주 좀 ㅠㅠ
    너무 잘 읽고 갑니다. 호타루의 빛 읽고싶어요 +_+ +_+
  • 날개  2008-08-06 23:38  좋아요  l (0)
  • 그니까 말예요~^^ 자주 와야 하는데 그게....
    호타루의 빛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많아요. 현실감 있는 여주인공이라서 더 그런가봐요..ㅎㅎ
  • 망상  2008-08-06 22:16  좋아요  l (0)
  • 저는 와일드 캣츠 나오자마자 구입했더랬지요 흐흣. 별로 고생 안 했다는ㅋ(자랑질입니다;;)
    에뷔오네는 시작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마스카가 산으로 갔던 걸 생각하면 에뷔오네도 그리되지 않을까 하여...;;
  • 날개  2008-08-06 23:46  좋아요  l (0)
  • 저도 나오자마자 샀어야 하는건데 한번 봤던거라 차일피일 미뤘었다는거 아닙니까...ㅡ.ㅜ
    에뷔오네는 일단 인어왕 보는 맛으로 시작하시는게 어떨까요~흐흐~
  • 아키타이프  2008-08-10 13:01  좋아요  l (0)
  • 칼바니아: 참 드문 엄마세요. 딸을 만화계에 입문시키는데에 주저함이 없으시다니.

    호타루 : 이거 아직도 나오고 있군요. 전 한 6권에서 완결된건줄 알았는데.

    닿기를 : 사와코를 보는 것만으로도 우선 먹고 들어가는.

    별에서 : 이 작가의 지그재그덮밥이라는 만화가 있는데 한번 봐 보세요.

    에뷔오네 : 눈에 보약을 주입해주시는 바디.

    나비 : 4권 나왔군요. 악 사고 싶어라.

    녹턴 : 우와 표지만으로도 충동질하는데 작가도 박은아군요.

    네잎클로버 : 작화만 봤을때는 일본껀줄 알았어요.


    날개님 인기는 여전하세요. 더운데 건강하시구요.
  • 날개  2008-08-10 22:53  좋아요  l (0)
  • 어차피 제가 안보여줘도 애들은 만화를 찾아서 보게 돼있으니까.. 그냥 제가 관리하는 차원에서 보여줘요..^^ 봐도 괜찮을 만화들만 선별해서요..ㅎㅎ
    지그재그덮밥은 제목은 무지 많이 들어봤는데 아직 보질 못했네요.. 함 봐볼께요...
    녹턴이랑 네잎클로버 괜찮아요.. 기억해 두셨다가 보셔요~!
    더운데 어떻게 지내시는가요? 잘 계시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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