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 16권.
결국 둘을 헤어지게 만드는게야?
채경이 결국 출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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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마녀> 4권.
스카일라의 오빠라는 사람이 나타났다.
한데, 왠지 수상하기만 하다...ㅡ.ㅡ;;;
근데, 주얼의 정체는 대체 뭘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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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 8권.
8권을 읽고났더니 다시 흥미진진해져서 책을 첨부터 읽었다.
오옷! 더 재밌잖아~!
갑자기 다음권이 무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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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킵비트> 17권.
츠루가의 과거에는 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살짝 언급된 과거는 상당히 어두운데....
끝부분에 또 새로운 인물 등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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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즌> 2권.
다이어트까지 했지만 실연당하는 봉...
싸가지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너무 착한 노니...
작가는 평범한 이야기를 참 재미나게도 만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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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컬렉터> 3권.
그러니까 이블리스와 엘리자베스와 씬이 무슨 관계라고?
하나가 하나를 타락시키고, 누가 훼방자고...으으~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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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나> 10권.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는 권....인데,
앞 내용을 다 잊어먹어서 뭔말이진 하나도 모르겠더라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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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9권.
역시 외전.
윌리엄과 하킴의 어린 시절 얘기, 빌헬름과 도로테어의 첫만남 얘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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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쇄미인> 10권.
꺄아악~ 귀여운 것들~>.<
이 책을 보면 어째 늘 이런 비명부터 나올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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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에이> 10권.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된 케이. 드디어 히카리에게 고백한다.
그렇다고 바로 러브러브가 되리라고 생각하면 오산!
못말리는 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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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마> 3권.
자신이 필요없다는 생각에 의기소침해져 떠나버린 니코리.
니코리가 떠나버린 이유를 몰라 슬픔에 빠진 아이들.
클라이맥스란다. 다음권이 완결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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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브 최종진화적 소년> 13권.
지난번에 끝이라고 생각했던 사건이 지금 보니 전개에 불과했다.
진짜 전쟁이 머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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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실드21> 23권.
왠지 점점 초인화 되어가는 듯한 느낌이....ㅡ.ㅡ
이젠 좀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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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게임> 5권.
밀수게임에 이런 꼼수가 있었다니!!
상대팀에 아키야마를 능가하는 머리를 가진 요코야란 사람이 잔인한 독재를 하고 있다.
아키야마는 이 위기를 타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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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길드> 3권.
후우의 정체가 밝혀진다.
그녀의 청각은 특별나서 모든 소리를 다 듣는다. 아무리 작은 소리라도..
그걸 범죄에 이용하려는 의붓아버지가 그녀를 잡으러 다녔던 것.
왠지 결말은 좀 시시하지 않을까라는 우려가.....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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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고교 호스트부> 11권.
토트백이 딸려있는 한정판을 구입했다.
글구, 가방은 딸래미 줬다.
내용은 뭐 비슷비슷. 체육제 얘기, 쌍둥이 얘기...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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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있었다> 12권.
야노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난 기분나쁘다. 별로 용서하고 싶지 않다. 다음권엔 다 밝혀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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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스> 7권.
사람들에게 사건의 일부분만을 알려준 채,
조종실 안에서 전투광경을 중계하게 되는 사태까지 진행된다.
취재를 맡은 사람은 파일럿 아이코의 아버지.
취재와 가족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녀의 아버지가 선택하는 건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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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브> 4권.
루카의 영화진출을 준비하는 G프로..
그러나, 루카를 협박하는 국회의원 사에키의 존재는 넘어야 할 산이다.
루카가 자신을 희생시켜며 지키려고 하는건 무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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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닿기를> 3~4권.
우정은 점점 깊어가고, 그 사실에 더욱 감동하는 사와코.
또한 카제하야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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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비색 팔레트> 4권.
은근히 이 만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더라는.... (뭘 아는 사람들이지..ㅎㅎㅎ)
구엘선생의 선배라는 남녀 등장. 유쾌한 인물들이다~
단편 특급 H.K(하우스키퍼, 가정부) 도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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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 스트릿> 7권.
2년반이라는 세월이 지나고서 다시 만난 케이토와 코이치....
드디어 이루어진다...ㅡ.ㅜ
하지만 앞날이 왜 일케 불안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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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의 날개> 17권.
운동 하는 애들은, 아니 무엇 하나에 열중할 줄 아는 애들은 다 이쁘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고, 그 도전에 자극받아 또 노력하고...
울 아들도 꼭 농구시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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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 D> 36권.
관심없는 것 같던 탁미의 아버지도 아들이 자랑스러운 건 어쩔 수 없나보다.
친구의 아들자랑에 은근히 자신의 아들이 더 뛰어남을 내비치는데...
아버지들의 대결에 이은 아들들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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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룡> 14권.
키리시마 군지가 집도하는 '평범한 인간의 수술'에 제 2조수로 들어간 이주잉.
수술실에서 일어난 트러블로 말미암아 군지는 이주잉을 제자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 책이 이중잉이 주인공인 만화이던가? 요즘 계속 이주잉 활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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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13권.
한국요리 특히 김치와 어울리는 와인은.. 두구두구두구~
하나는 '마르크 에브라르 블랑 드 블랑' 논빈티지 샤르도네 100%, 일종의 샴페인이다.
다른 하나는 '그라벨로' 2001년산. 이탈리아 남부지역에서 탄생한 와인.
언제 마셔볼 기회가 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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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데이즈> 6권.
요시미츠가 자취를 감춘 이유를 조사하기 시작한 미츠야.
그에게 요시미츠가 아사쿠사의 사창가를 다니는 걸 본 적 있다는 정보가 들어오는데...
6권이나 되었는데도 이 책이 나아가는 방향을 감 못잡겠다. 어쩌면 좋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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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버드> 2권.
정말 표지 하나는 끝내주게 야해주신다~ 저 묘한 자세라니...
쿄우의 나쁜 형 등장. 여주인공 미사오가 어릴 때의 기억을 잃은 원인도 그 형 때문이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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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아리아드네> 4권. 완결.
사건해결이 천재지변에 의해 되다니....으으음~
그러고보니 이 책의 주제는 가족이었던 것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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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박람회> 2권.
추리 얘기에 곁들여 <마레비토>라는 시간을 뛰어넘은 존재에 대한 얘기까지...
그러니까 마츠노미야의 비서인 마야가 아마도 그런 존재인 모양이다.
그냥 추리에만 집중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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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 오데트> 4권.
오데트가 사랑의 감정을 알게 되는 걸까?
설사 알게 된다 한들.. 어쩌라고?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로봇 오데트,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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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때까지> 3권.
엑스솔리드사의 바이오칩을 노리고 연구실을 습격하는 테러조직.
결국 하루카의 데이터마저 그들에게 누출되는데....
역시나 그녀가 예언한대로 두 사람은 죽음이 갈라놓을때까지 헤어질 수 없을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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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허니> 1권. 토모 마츠모토.
<키스>, <미녀는 야수> 작가의 신작.
여주인공은 최악의 남자운을 자랑하는 가족틈에서 자란 고2의 여학생,
남주인공은 그녀가 가는 미용실의 솜씨좋은 미용사.
이것만으로도 뭔가 근사한 그림이 나오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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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앨리스> 1권. 토리코 치야.
<클로버> 작가의 신작.
초회한정판으로 쇼핑메모수첩이 딸려왔다.
연애보다는 쇼핑에 관심이 더 많은 순진여인 후우가 주인공.
그녀를 마음에 두고 있는 듯한 근사한 외모의 직장상사도 등장한다..
뻔한 스토리겠지만 그래도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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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뷔오네> 1권. 김영희.
<마스카> 작가의 신작.
인어공주를 패러디한 인어왕 이야기..
넘 근사한 외모의 인어왕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100%만족이다. 물론 내용도 절대절대 빠지지 않음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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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마루야마 거리> 단편. 벚꽃편. 마리 오카자키.
<서플리> 작가의 단편집.
시부야 마루야마 거리는 일종의 유흥가인 셈. 그 거리와 연관있는 단편들이 수록.
감성적이고 자유분방한 로맨스가 주류이나, 벚꽃편의 마지막 단편인 <청록>은 사람과 사람의 연결?관계? 혹은 소통?을 가슴 찡하게 그려놓아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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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멘> 1~2권. 아야 카노.
전국 검도 1위,유도, 공수도 유단자인 검도부 주장 마사무네가 주인공.
하나 그에게는 비밀이 있었으니, 소녀같은 취미, 사고, 특기를 가졌다는 것. (그걸 오토멘이라고 하는구만..ㅡ.ㅡ;)
요란한 광고에 힘입어 구입을 했으나, 그래서 뭐 어쩄다고! 란 생각이 들더라는..ㅡ.ㅜ
그냥저냥 보통정도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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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1권. 니아 후유키.
미스테리 공포물. 고지대에 우뚝 선 한 채의 저택에서 갑자기 사람들이 사라지고..
주인댁 소녀와 기묘한 방문객이 공포의 저택에 남겨지는데..
뭔가 재미있을 듯도 한 설정이거만, 넘 재미없었다.. 대체 주제가 뭐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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