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푸른 올리브나무
새가 한 마리 오랫동안
오랫동안
내가 그곳을 지나치는 동안에도
앉아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울음 없이
울음 없이 젖은 눈을 굴리면서
앉아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p86~ 87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