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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연필
2005-07-22 07:48
헌책방 갑시다 연락처 가르쳐 주세요 저는 016 535 3401입니다 제 서재에 공지 올렸어용 근처 중국인거리도 있는데, 동명의 오정희 소설이 있지요. 소래 포구가 거기서 45분 걸리는데, 매우 좋습니다. 그런데 운빈현님께서 6시에 퇴근이라시니 구두로 조율을 해야겠네요 헌책방 다녀와서 조촐히 치킨에 생맥주 하는 게 좋겠습니다
도서관여행자
2005-07-2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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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기서 중국인거리가 가깝군요. 오정희의 그 소설은 두 번인가 읽어본 적이 있어요. ㅋㄷ 그럼 내일 뵙도록 해요. 전화번호는 페이퍼에 댓글로 달았어요.
바람구두
2005-03-04 21:16
노네임님 혹시 네이버에 블로그 가지고 계신가요? 제가 블로그 잘 안 쓰는데, 바벨의 도서관이라고 해서 다녀가신 흔적이 있길래요. 같은 분인가 해서요?
도서관여행자
2005-03-0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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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가입되어 있긴 하지만, 블로그는 운영하고 있지 않아요. 혹시나 해서 확인해봤더니, 바벨의 도서관이라는 이름으로 되어 있지도 않네요. 바람구두님 블로그도 운영하시고 계신가요? [문화망명지]엔 예전에 자주 가서 글을 읽곤 했었는데, 지금은 알라딘에서 바람구두님 글을 읽을 수 있어서 요즘엔 잘 가지 않았죠. ^^
바람구두
2005-03-0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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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바벨의도서관이란 서재명을 쓰시는 분이 다녀가서 저는 노네임님이신 줄 알았습니다. 글 읽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갈대
2005-02-03 21:52
오늘 왔더군요. 이벤트를 했으면 드리기만 해야 되는데 받게 됐네요. 책은 잠깐 훑어봤는데 제목만큼이나 도발적인 내용인 것 같습니다. 도끼눈을 뜨고 비판할 거리를 찾아보려 하는데, 잘 될려나 모르겠네요. 쨌든,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도서관여행자
2005-02-0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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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무사히 도착했군요. 저는 좀 이해하기 어려운 자연과학 부분을 빼고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갈대 님, 즐거운 독서 되세요~ ^^
바람구두
2004-09-18 08:13
죄송해요. 이제사 인사 여쭙네요.
전에도 종종 제 서재 오셔서 글 남겨주셨는데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글 한 번 남기는 게 어렵네요.
이제 인사도 드렸으니 가끔 놀러오겠습니다.
도서관여행자
2004-09-1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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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람구두님 글은 알라딘 이전에 바람구두님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에서 너무 잘 읽고 있었습니다. 넘쳐나는 좋은 글들 언제나 기대할게요 ^^
우보
2004-08-04 23:11
밥이나 먹지 않겠나?
도서관여행자
2004-08-0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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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더운데... 꼭 밥인가?
우보
2004-08-0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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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아니면 뭣을 원하는가?
햇빛이라도 원하면 그걸 주도록 하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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