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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미르미 고양이의 서재
2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음을 감안하더라도 충분히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책.표면적으로는 남녀차별이 많이 없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곳곳에 남아있는 사회제도적인 불합리함을 인식해야할 것임!요즘이라는 단..  100자평
[여성과 남성이 다르지..]  xiwangmoo  |  2015-08-10 19:49 
어떻게 살아야 할까?  리스트
[마음을 버려라 : 임제]  xiwangmoo  |  2015-07-01 23:28 
주석이 너무도 친절하고 상세하다보니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라는 소설에 대한 굉장히 장황한 역자의 평론을 읽는 느낌이 드네....  100자평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xiwangmoo  |  2014-10-17 21:09 
자음과 모음 하이브리드 총서  리스트
[이것이 문화비평이다]  xiwangmoo  |  2014-09-27 16:01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리스트
[어두운 거울 속에]  xiwangmoo  |  2014-09-02 23:01 
물질의 역사  리스트
[알루미늄의 역사]  xiwangmoo  |  2014-08-19 16:33 
유리알유희....거의 이십년 전에 읽고 분실해서 항상 여운이 남아있었는데 드디어 양장본이...그런데 전집의 일부면....umm 아무래도 지를 것 같다  100자평
[헤르만 헤세 선집 박..]  xiwangmoo  |  2014-04-21 23:53 
이런 책들을 읽는 시간에 자기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낼 것.  100자평
[독학의 권유]  xiwangmoo  |  2014-02-14 14:49 
깨알같은 글씨에 사전찾아가며 읽던 래리 니븐의 세계를 맘편하게 읽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요즘같으면 정말 읽을 맛 나는 세상^^  100자평
[링월드 프리퀄 1 : 세..]  xiwangmoo  |  2014-01-24 02:01 
각박한 국내 sf시장에서 어렵게 출판하는 것까진 이해하지만 이럴바에야 처음부터 박스세트 출판예정이라 말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30%할인혜택도 못 받으며 13권 모두 구입한 사람들은 배신감을 느낄 듯. 그래도 필..  100자평
[필립 K. 딕 걸작선집 ..]  xiwangmoo  |  2014-01-24 01:45 
시리즈물의 함정에 빠지다... 번역은 이전에 출간된 것이 훨씬 매끄럽지만...시리즈물의 끝장을 보기를 기대하면서  100자평
[마일즈 보르코시건 : ..]  xiwangmoo  |  2014-01-24 01:21 
완성!!!  100자평
[안드로이드는 전기양..]  xiwangmoo  |  2013-11-27 18:55 
내 안의 속물적 근성에 부합하는 유인가는 높은 것 같은데....  100자평
[강신주의 감정수업]  xiwangmoo  |  2013-11-27 18:49 
토인비의 방대한 저작 중 1-6권까지 D.C.서머벨이 편집하여 축약한 책. 토인비 스스로도 잘 편집된 책이라고 호평했다니 축책본이라도 접할 수 있다는건 다행. 한 권으로 볼 수 있다는 건 장점.  100자평
[역사의 연구]  xiwangmoo  |  2013-02-09 17:29 
일제하의 36년,해방 후 물밀듯 들어온 서구문화에 멋모르고 끌려다니기를 어언 70여년. 우리는 자신들의 것에는 냉철함과 합리성을 요구하면서 외부로부터 들어온 것에는 너그러운 모순된 사고를 가지게 되어버렸다  100자평
[환단고기 현토본 (보..]  xiwangmoo  |  2013-02-08 18:13 
책을 구매하는 행위와 감추어진 욕망  페이퍼
xiwangmoo  |  2013-01-27 21:25 
˝무의식적 편향˝이라는 검색어를 치고 논문 몇 개만 읽어보면 명쾌하게 결론내려질 이야기를...  100자평
[히든 브레인]  xiwangmoo  |  2013-01-27 17:31 
성격유형이 무엇으로 나오든지 우리는 그 유형에 맞춰 자신을 분류한다. 7개의 성격유형에 대한 설명을 읽다보면 그 모든 게 다 나이다. 내가 인간인 한 어찌할 수 없는....  100자평
[나의 성격 찾기]  xiwangmoo  |  2013-01-27 17:24 
｀냉철한,이란 단어와 함께 떠오르는 인물-늙기 전의 클린트 이스트우드, 마초 하니 떠오르는건 멜 깁슨, 브루스 윌리스. 그런데 영화주인공은 사이언톨로지스트 탐 크루즈. ㅋㅋ.195가 170으로 줄어든 잭 리처라  100자평
[탈주자]  xiwangmoo  |  2013-01-27 04:31 
열린책들 세계문학  리스트
[표류자들의 집]  xiwangmoo  |  2013-01-1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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