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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자 선생은 한국을 3자의 눈으로 볼까? 당사자의 눈으로 볼까? 그는 한국에 대한 비민주, 반인권에 대해 구체적으로 매우 적나라하고 날카로운 질타를 하고 있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한다. 전적으로. 그러나 그것을 바로잡을 방법은 무엇일까? 난 평범히 살아가는 노동자다. 책이 잘 팔리는 이 시각에도 그런 비민주와 반인권의 짓들은 더 늘어나면 늘어나지, 줄어들지는 아니할 것이란 생각이 든다. 지난 주 일요일 아침, 내 아파트 뒷동 어느 집에 외국인 노동자가 밀린임금을 달라고 절규를 하고 가는 것을 봤다. 정말 충격을 받았다. TV에서나 보던 일이 나의 이웃에서 벌어 지다니.
평범한 노동자인 내가 비민주와 반인권의 나라에서 정의롭게 살아갈 수있는 방법은 무었일까? 이 책은 그 특별히 구체적인 실천 방법은 주질 않고 있다. 단지 삶에 대한 고민을 던져 준다. 그 방법은 크든 적든 각자가 찾아야 겠지. 지금 이 시간에도 남한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기를 쓰고 들어올려는 사람(이주노동자, 북한주민)과 못살겠다고 도망치듯 나가는 사람(이민)이 아우성인 나라. 우리들의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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