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연필과 책으로 사는 세상이야기
  • 우리 집에 엄마가 산다
  • 배경희
  • 12,150원 (10%670)
  • 2019-12-13
  • : 84
˝순희씨, 그동안 좋은 엄마가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참으로 고생했어요. 이제 이 딸년이 순희씨 뒷바라지 하며 꿈 펼치도록 도와줄테니까 하고싶은거 다 해요...!˝ 라는 말이 왜 우리 엄마 앞에서는 나오지 않는걸까? 연화의 입을 빌려서 우리 엄마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