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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하는 삶
  • 빗자루 타고 붕붕붕
  • 줄리아 도널드슨
  • 12,600원 (10%700)
  • 2023-07-31
  • : 217
고깔모자를 쓴 마녀는 누가봐도 장난끼 가득한 마녀처럼 보여요. 하지만 자신을 도와 준 동물친구들을 외면하지 않고 모두 챙겨서 빗자루를 같이 타고 가는 멋진 마녀랍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고양이랑 개, 새와 개구리를 태우고 하늘 높이 날아올랐는데 빗자루가 뚝 부러졌지 뭐예요~!!
동물 친구들은 모두 진흙탕 위로 나동그라졌고 부러진 빗자루를 움켜쥔 마녀는 혼자 구름 속으로 들어갔다가 심술궂은 용을 만났어요.
심술궂은 용이 마녀를 잡아먹으려고 할 때 진흙 구덩이에서 끔찍한 모습의 괴물이 나타나서 도와줬답니다.
이 괴물은 누구일까요?

장난끼 가득한 마녀라도...
길다가 만난 개나 고양이, 작은 개구리라도..
겉모습을 보고 함부로 판단하면 안돼요.
서로를 위하는 진정한 마음은 통하게 된답니다.
그것이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 아닐까요?

마녀가 툭툭툭 치자 빗자루가 붕붕붕!!
살랑살랑, 팔짝팔짝, 쩌렁쩌렁, 오싹오싹 등
반복되는 문장과 구조로 운율을 살린 재밌는 표현이 이야기를 더 풍성하고 실감나게 해줘요.

아이랑 책대화 포인트
1. 고깔모자를 쓴 꼬마마녀의 첫 이미지를 이야기해요.
책표지를 보고 마녀에 대한 느낌을 말해요.
주리: 코가 길어서 무서워 보여요. 마법지팡이를 들고 있어요.
규리: 예쁘게 웃고 있어요.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아서 좋아요
2. 운율을 살린 재밌는 표현을 함께 외쳐봐요.
엄마: 마녀가
둥이들: 툭툭툭~!!
엄마: 빗자루가
둥이들: 붕붕붕~~~
재밌는 표현을 같이 말하며 읽으면서 어휘력도 쑥쑥!!
3. 책을 다 읽은 후 질문하기
- 심술궂은 용이 마녀를 잡아먹으려고 했을 때, 동물 친구들이 마녀를 왜 도와줬을까?
- 동물친구들이 마녀를 살려주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 고깔모자를 쓴 마녀의 모습을 보고 이야기를 나눈 것처럼 우리 가족의 모습은 어떤지 말해보자.

이번 책도 너무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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