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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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 사과나무  2015-05-17 22:53
  • 즐겨찾는 서재는 어떻게 추가하는 거예요? 엉엉


  • 네임  2012-08-29 11:19
  • 안녕하세요. 웬디양님

     

    오랫만이에요. 잘 지내시는지요. 여전히 책 많이 읽으시죠.

    저는 직장 그만두고 사업(?)한다고 이리저리 정신없이 지내느라 인사도 통 못드리고 지냈어요. 요즘에는 책도 많이 못보고 뭐하면서 지내는지 모르겠어요.

     

    커피 볶아서 판매하는 일을 하는데 카페도 같이 하고 있어요.

    웬디양님이 북촌에 오실때 종종 들르신다는 그 카페에서 드시는 커피가 제가 볶은 커피에요.

    언제 또 오신다면 문자주세요.(011-889-2301) 커피 같이 마셔요. ^^

    핸드드립커피 좋아하시면 (메뉴에는 없지만 ^^;) 내려 드릴께요.

     

    그러고보면 조금 인연이 있나봐요.

    커피숍 포스팅 보고 다시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었으니까요.

     

    언제나 건강히 잘 지내시기를...

     

    네임 드림

  • 웽스북스  2012-08-29 18:11   댓글달기
  • 우와. 네임님. 진짜 신기해요. 진짜로 네임님이 거기 계세요?
    그럼 그 카페가 네임님이 하시는 카페인거에요?

    저 진짜 신기해서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어요. 우와. 우와.
    네임님 뵈러 한번 가야겠다. 정말. 신기하네요!!
  • 네임  2012-08-29 21:39   댓글달기  l 수정  l 삭제
  • 정말 신기하죠.. 저도 그래요.

    평소에 제가 일하는 곳은 홍대 부근에 커피 작업장이지만, 북촌에 카페도 거리가 멀지 않으니 오실때 연락 주시면 뵐 수 있어요.
    9월 첫째주에 세티님 만나기로 했는데 시간 되시면 같이 모여도 좋을 것 같은데요. ^^
  • 머큐리  2012-05-10 13:48
  • 웬디양님 안녕하세요?

  •  2012-05-10 13:54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05-10 16:37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05-11 09:42  
  • 비밀 댓글입니다.
  • 도치  2011-01-03 09:45
  • 웬디님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올해는 좀 적극적으로 시간관리 하는 법을 좀 익혀볼까 합니다. 겨울답게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차조심, 오토바이 조심, 사람 조심하세요. 신묘년엔 명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
  • 도치  2011-05-08 23:12   댓글달기
  • 웬디님~~ 어찌 지내세요? 웬디님도 조용하십니다?
    ^^;; 복귀하시죠~~~
  • 도치  2010-12-12 21:37
  • 엄청 오랜만이죠? 제가 방명록 달려고 회원가입했습니다. ㅋㅋ 그건 뻥이고요. 

    지난 책사려고 하다가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뭐 이런저런 핑계로 또 읽다 말았지만요. 

     점점 추워지는데 겨울에 좋은 추억 만들어 보세요.

  • 웽스북스  2010-12-13 00:56   댓글달기
  • 앗. 도치님. 날라리 하면 책부족에서는 저를 따라올 자가 없는 것 같습니다.
    2011년에는 다시 열심히 해보고 싶은데, 요즘은 책도 말랑말랑한 것만 읽고,
    리뷰는 40자평밖에 못쓰겠어요 ㅋㅋㅋ 인간이 점점 단문형이 되어갑니다.

    그래도 알라딘 가입 환영입니다!!! ㅎㅎ
  • 토깽이민정  2010-12-13 12:47   댓글달기
  • 아하하 여기서 불량회원들의 작은 모임이 열린 것 같은 기분?
    아! 이 마음에 찾아오는 위안이라니~~~ ㅎㅎㅎ
  •  2010-12-17 22:13  
  • 비밀 댓글입니다.
  •  2010-12-31 12:07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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