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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회원입니다. 뉴스타파가 자랑스럽습니다.
100자평
[압수수색]
여름밤 | 2024-11-23 14:12
진정한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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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
여름밤 | 2024-10-30 11:19
뉴스타파 후원자로서 자랑스럽습니다.
100자평
[압수수색]
여름밤 | 2024-10-02 09:15
손꼽아 기다리던 책입니다. 어둠은 결코 빛을 가릴 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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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검사]
여름밤 | 2024-09-26 22:24
기도방에서 울고만 계시는 분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자랑스럽게 책까지 내시고,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분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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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아무도 가지 ..]
여름밤 | 2024-09-13 18:35
그동안의 이 사람 책과 강연을 읽고 들어본 사람으로서의 결론.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지혜롭지 못하다는 편견을 준 사람. 나이는 징벌은 아니지만 훈장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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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백 년의 지혜]
여름밤 | 2024-05-13 12:41
단단한 세권의 책 잘 받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한 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다시한번 반성하고, 앞으로 더 잘해보겠다고 다짐합니다. 의미있는 책 만들어주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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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520번의 금요..]
여름밤 | 2024-03-13 12:25
냉철한 눈과 따뜻한 가슴 그리고 용기있는 입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말해주는 역사학자의 친절함과 간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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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되는 오늘]
여름밤 | 2023-11-12 10:00
워낙 좋아하는 장르의 책이기도 하지만, 이 책은 특별히 작가님의 고운(?) 심성을 글과 그림 곳곳에서 짙게 느끼며 제목과 같은 위안을 얻습니다. 차기작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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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길들로부터의 ..]
여름밤 | 2023-10-27 16:13
샘플북인줄 알았습니다. 이런 판형은 독자에 대한 무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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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언어]
여름밤 | 2023-10-19 18:07
일본 전후 대표적인 양심작가 오에 겐자브로 선생님의 책을 위안부 논란의 박유화가 번역했다는데 독자가 더 치욕스럽네요. 출판사는 무슨 생각으로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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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양식집]
여름밤 | 2023-07-26 15:55
마봉춘 파업투쟁때 카메라 앞에서 유쾌하게 소리치던 당신을 기억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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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수업]
여름밤 | 2023-01-12 16:06
출판사는 알아야 한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나 같은 헤비리더들은, 발간되자마자 별다섯개 리뷰가 줄줄이 붙는 이런 류의 책은 절대로 구매하지 않는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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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노동]
여름밤 | 2022-08-22 17:37
책표지의 방향과 안쪽 내용이 반대 방향으로 제본되어 있는데 이게 원래 맞는건지요...? 플레인측에서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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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부탁해 : 20..]
여름밤 | 2022-06-27 15:22
책의 반 이상이 다이어리 형식으로 되어있네요. 설명을 잘 읽어보지 못한 제 책임이 큽니다. 그럼에도 작가의 책을 대부분 소장하고 신작을 기다리던 독자의 입장에서 이런 식의 책기획은 매우 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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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
여름밤 | 2021-11-01 15:21
흡사 평생 골목안 풍경을 담은 김기찬 작가의 작품처럼 매우 아름다운 책이다. 기대보다 판형이 너무 작은 것이 흠이라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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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천국]
여름밤 | 2021-04-25 16:53
진중권과 입크기 재기 전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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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국가 대한민국]
여름밤 | 2021-04-03 14:53
코로나 때문에 그 좋아하는 여행을 못하는 이 시국에, 부부의 글과 그림이 너무나도 위안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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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어 여행 갑니..]
여름밤 | 2020-12-08 19:29
건형씨는 계속 그림작가를 하셨으면 합니다. 그림이 너무 가슴을 울려요. 김비씨의 글도 너무 잘어울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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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도 아닌데 예뻐서]
여름밤 | 2020-12-08 19:27
90년대 아름다운 우리말 이끌이 문필가의 고종석과 2010년대 호남팔이 무늬만 좌파 고종석과의 간격이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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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여름밤 | 2019-12-1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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