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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here
  •  2006-10-31 09:04  
  • 비밀 댓글입니다.
  • 니르바나  2006-10-31 21:01  좋아요  l (0)
  • 나어릴때님은 컨추리음악도 좋아하시는군요.
    충청도 깊은 산골에 아름다운 부인과 함께 사시던
    음악평론가 이양일 선생이 생각나는군요.
    아름다운 컨추리음악을 많이 들려주시던 기억도 나구요.
    음악 너무 너무 좋아요.^^
  • waits  2006-10-31 23:46  좋아요  l (0)
  • ...님, 그쵸? 울먹이듯 그의 죽음을 전하던 목소리, 기억해요. 8월이 되어도, 아직은 그녀의 부재가 별로 실감나지 않더라구요. 아마 둘은 만났을 것 같아요.
    "have a nice day!" 얼마나 경쾌한 인사인지, 영화 보고 처음 느꼈답니다.

    로드무비님, 그러고보니 그녀의 소식을 들은 지 한참이네요. 마사 플림튼과 사만다 마티스, 살짝 부러웠었는데..;; 어릴 때는 온통 음울 투성이로만 느껴졌던 영화를 이 노래 덕분에 좀 여유롭게 떠올리게 된 것 같아요.

    니르바나님, '아이다호' 덕분에 이 노래를 참 좋아하게 됐답니다. 삽입곡이거든요. 컨츄리음악은 좋아한다고 말할 수도 없게 잘 모르지만, 그 이양일님의 이야기는 얼핏 본 것 같아요. 노래가 좋다니, 저도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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