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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글을 만난 건 98년의 어느 날. 이미 세상 속에서 한참을 회자되고 추앙받은 이후였으니 꽤 늦은 셈이다. 그의 글들에 나는 공감을 넘어 전율했고, 행간에서 뿜어져나오는 강렬한 향취에 거의 기진한 느낌이었다. 그로부터 이어진 진공적인 몰입의 시간을 통해 나는 그를 사랑하게 되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마음은 신뢰와 든든함으로 두터워지고 있다.
2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호랑이는 왜 바다로 갔나
  • 윤대녕
  • 9,000원 (10%500)
  • 2005-09-10
  • : 341
  • 열두 명의 연인과 그 옆 사람
  • 윤대녕
  • 8,730원 (10%480)
  • 2004-12-07
  • : 322
  • 누가 걸어간다
  • 윤대녕
  • 7,920원 (10%440)
  • 2004-03-18
  • : 574
  • 눈의 여행자
  • 윤대녕
  • 8,100원 (10%450)
  • 2003-10-25
  • : 196
  • 에스키모 왕자
  • 윤대녕
  • 6,750원 (10%370)
  • 2003-02-27
  • : 64
  • 피아노와 백합의 사막
  • 윤대녕
  • 11,700원 (10%650)
  • 2002-02-20
  • : 195
  • Between Heaven and Earth
  • 윤대녕
  • 4,750원 (5%250)
  • 2002-07-09
  • : 41
  • 남쪽 계단을 보라
  • 윤대녕
  • 5,400원 (10%300)
  • 1995-09-01
  • : 58
  • 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
  • 윤대녕
  • 7,650원 (10%420)
  • 1999-06-08
  • : 86
  • 생명, 그 나무에 새긴 노래
  • 남궁 산 판화
  • 8,010원 (10%440)
  • 2001-08-09
  • : 115
  • 미란
  • 윤대녕
  • 7,650원 (10%420)
  • 2001-11-16
  • : 512
  • 그녀에게 얘기해주고 싶은 것들
  • 윤대녕
  • 8,550원 (10%470)
  • 2000-12-01
  • : 627
  • 사슴벌레 여자
  • 윤대녕
  • 6,750원 (10%370)
  • 2001-04-30
  • : 484
  • 코카콜라 애인
  • 윤대녕
  • 6,750원 (10%370)
  • 1999-11-06
  • : 157
  • 벙어리 꽃나무
  • 윤대녕 글
  • 7,650원 (10%420)
  • 2000-03-11
  • : 231
  • 달의 지평선 1
  • 윤대녕
  • 6,750원 (10%370)
  • 1998-10-10
  • : 55
  • 달의 지평선 2
  • 윤대녕
  • 6,750원 (10%370)
  • 1998-10-10
  • : 50
  • 장미 창
  • 윤대녕
  • 4,500원 (10%250)
  • 1998-12-08
  • : 39
  • 정육점 여인에게서
  • 윤대녕
  • 5,850원 (10%320)
  • 1996-10-25
  • : 67
  • 남쪽 계단을 보라
  • 윤대녕
  • 8,550원 (10%470)
  • 2003-07-25
  • : 124
  • 옛날 영화를 보러갔다
  • 윤대녕
  • 5,500
  • 1997-03-01
  • 은어낚시통신
  • 윤대녕
  • 7,650원 (10%420)
  • 1994-03-01
  • :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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