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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리꼬  2007-01-22 13:34  좋아요  l (0)
  • 저는 토이 1집을 너무 좋아해서인지, 김장훈씨가 쎄게 부르는 것이 좀 어색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싫다는 건 아니고요.. 그나저나 라디오스타에서 김장훈씨가 좀 악역(?)으로 나오셨던데, 아무도 하기 힘든 악역연기 참 용기가 대단합니다..
  • waits  2007-01-22 16:47  좋아요  l (0)
  • 푸하님, 음.... 짧은 한 문장이 너무나 심오하여...^^;;

    서림님, 토이 1집 좋아하시는군요. '하나'스럽게 정겹고 예쁜 음반이었던 것 같아요. 아저씨와 유희열은, 음악적인 색깔보다 사람의 인연 덕에 묘한 조화가 나오는 게 아닐까 전 생각한답니다. 김장훈'씨'라고 호칭을 붙여주시니 괜히 제가 감사하네요. ㅎㅎ
  • 푸하  2007-01-22 21:43  좋아요  l (0)
  • 정답은 아저씨는 항상 아저씨라는 말씀이에요.^^;
  • 바라  2007-01-22 22:33  좋아요  l (0)
  • 가끔 유희열을 닮았다는 얘길 들을 때가 있었는데;;(퍽) 근데 제가 스스로 볼 땐 잘 모르겠더라구요; 지금의 유희열은 아저씨지만 예전에 보셨을 땐 풋풋한 청년이었나 보네요 ㅎㅎ
  • waits  2007-01-23 01:07  좋아요  l (0)
  • 푸하님, 아하. 그 말씀이시군요. 제가 좀 천진한 마음이 되면 댓글의 의미를 명료하게 파악할 수 있을 듯...^^
    (연락하려다 까먹었는데, 오늘 도서관 잘 부탁해요.^^)

    바라님, 훌륭한 비쥬얼을 지니셨다고 해야할런지. 유희열에, 자진납세까지 하시는 걸 보니 겸허한 품성까지 지니신 모양이군요.^^ 무려 14년 전이니, 아주 풋풋하다못해 파릇파릇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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