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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떻게 지금 꿈을 꾸고 있지 않다는 걸 알아? 네가 우리 둘이 이야기하는 꿈을 꾸고 있는 걸지도 모르잖아." 친구가 말했다.
"음, 글쎄. 나 자신을 꼬집어 봐서 아프면 꿈이 아닌 거지."
"하지만 나를 꼬집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일 수도 있지. 꼬 집은 데가 아픈 것도 꿈이고, 모든 것이 꿈일 수 있어. 나 자신은 결코 알 수 없는•·•••." 두 사람은 모퉁이를 돌아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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