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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시보  2004-11-22 21:49
  • 책 이름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한번 책 이름과 지은이 혹은 출판사를 함께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비로그인  2003-09-09 14:54
  • 현아양

    아버지 보러 시골에 내려가겠네요.

    시골 잘 다녀오시고

    맛난것도 많이 먹고

    몸튼튼 마음튼튼 해서 오세요~ ^^*
  • 이럴서가  2003-09-09 06:29
  • 백석의 시에서 얻은 닉네임인가요?
    백석은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시인이라서,
    '흰 바람벽'이라는 닉네임을 보구선
    새벽 아침, 기분이 아주 몽롱해져버렸어요..^^

    흠~ 재밌어요, 서재는..^^
  • 흰 바람벽  2003-09-09 09:08   댓글달기
  • 하하 맞아요 백석시죠 저두 개인적으로 백석을 겁나 좋아합니다.
    특히나 흰 바람벽이있어 라는 시를 좋아하죠. ^^ 우와 ~ 역시 서재는 신통방통해 나를 모르는 사람이 단어 하나를 보고 찾아봐 글을 남기다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_______^ 님덕에 좋은 아침이 됐습니다. ^^;; 히히 뭐 아직 잠에서 덜깨 몽롱하긴 하지만. 좋네요. 좋아..
  • 찌리릿  2003-09-02 16:11
  • 오랜만이에요. 못 본지 정말 오래됐지요.

    아름다우신 모습.. 그립습니다.

    소장함에.. 책이 가득하군요.

    이왕이면.. 코멘트도 좀 써주시지. ^^

    ----------

    성찬씨께서.. 별로 이쁘지않은 영석씨랑 동호씨, 형세씨만 디카로 찍지 마시고

    아름다우신.. 물류센터 여성분들을 찍어서 좀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 ^^

    현아씨.. 잘 계세요~ 빠이~~

    (첨에.. 웹기획팀 계정으로 쎃다가.. 지우고 다시 씁니다 ^^)
  • 차니  2003-09-05 19:33   댓글달기
  • 남정네를 좋아하다니요..
    혀나씨~ 저는 아직 그렇게 멋진 남자를 만나보지 못했답니다.
  • hug07  2003-09-02 16:36   댓글달기
  • 감사합니다. ㅠ.ㅠ 아름다우신 모습...에서 잠시 숨 고르고.. 과찬의 말씀을..부끄럽습니다. 하하 (성찬씨가 개인적으로 남정네들을 더 좋아한 듯 싶습니다. ㅋㅋ) 그렇지 않아도 책에 코멘트 달아보자고 예전에 읽었던 책 다시 들추고 있습니다. 당최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 ^^; 찌리릿님 얼굴도 가물가물 하다는.....--;;
  • 비로그인  2003-08-28 17:46
  • 현아 아이디 장난 아닌데.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어.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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