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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는 무엇인가 매료되는 지점이 있다.19c 샬럿 브론테의 소설 예쁜 장정=말해 무엇
100자평
[[세트] 셜리 1~2 세트..]
undo | 2025-03-17 19:09
우리가 지식인에게 바라는 통찰은 이런 것
100자평
[어둠에 새기는 빛]
undo | 2025-01-08 09:21
고도로 발달한 게으름뱅이는 환경운동가와 다를 바 없다는 말은 이제 바꿔야될지도
100자평
[수선의 기쁨]
undo | 2024-12-17 08:34
아직도 소라리네의 음도 꽃순 꽃돌 시절이 그리워 신영음도 라디오를 좋아하는 사람은 공감할 라디오예찬과 사랑 향수 그리고 애환
100자평
[아무튼, 라디오]
undo | 2024-10-14 04:36
이 짧은 책 안에, 응축된 한국 현대사의 질곡이 아주 유쾌하고도 사적이고도 재미난 우연인 듯한 사투리라는 외피를 두르고 존재감을 드러낸다.
100자평
[아무튼, 사투리]
undo | 2024-10-07 14:21
세월이 쌓은 공력으로 당시 그 나잇대를 대하는 사회적 통념과 지금 사이 차이를 엿보는 재미가 톡톡. 정신적 지주 큰 어른 대접받는 현목이형은 이제 20대초반일 뿐 지금이면 철 안 든 애녀석이어도 크게 이상할 게..
100자평
[Jump Tree A+ 1~2 세..]
undo | 2024-09-23 12:56
조심스럽고 신중한 그래서 더 미쁜 마다가스카르 여행기이자 시이고 문장이고 마음인 책
100자평
[안녕 바오]
undo | 2024-09-12 05:08
유쾌하고 즐거워지는 책 ㅋㅋ 책의 가치와 효용은 독자가 만들 몫
100자평
[밥 챙겨 먹어요, 오늘..]
undo | 2024-09-12 05:02
인☆에서 처음 본 이미지에 마음을 빼앗겼다.아마 비닐 봉투에 뜨개실처럼 보이는 굵은 실로 이어진 이미지였던 듯싶다.처음에는 비주얼 아트웤인 줄 알고 그냥 넘겼는데 자세히 보니 진짜 비닐이고 심지어 바느질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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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바느질 클럽]
undo | 2024-07-24 15:49
7월에 쓰는 6월 이야기
리뷰
[좋음과 싫음 사이]
undo | 2024-07-24 15:37
라인스 사두고 막상 어떻게 읽어내야하나 막막하던 차에 악스트
100자평
[악스트 Axt 2024.7.8]
undo | 2024-07-24 15:30
7/20 울외 겉절이 나라즈케를 신물나게 먹던 어린 시절 지금도 나라즈케는 즐기지 않는다. 참외로 알고 심은 씨앗은 울외 올해 울외 풍년 나라즈케는 싫고 노각무침처럼 해먹자니 맛이 없었다. 다시 7/20 울외 겉절..
100자평
[365일 소박한 레시피..]
undo | 2024-07-23 11:54
˝그날은 핫도그가 맛있는데 슬펐어˝- 6월 4일
100자평
[좋음과 싫음 사이]
undo | 2024-06-04 22:06
이번에도 유니버설뮤직 선생님들이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주셨어요 참으로 좋은 세상이에요.
100자평
[오래되고 멋진 클래식..]
undo | 2024-06-04 22:01
오은의 오월 흐르는 물인 망각에 기억이라는 바위를 놓자. 2024년 5월 오금은 저리고 오동은 나무라서 오은이라는 시인의 이름은 바위로 놓였다가 마침내는 초록초록한 기분이라는 바위로 놓여지길 바람
100자평
[초록을 입고]
undo | 2024-05-30 23:46
조선생님 새앨범 좀 내주세요 이렇게 좋은 음악 듣고 감화감동된 마음 새로운 곡으로도 이어가고 싶습니다.
100자평
[예레미 - The Dawn Of..]
undo | 2024-04-08 20:34
시인들의 선집임에도 주제로 묶어 유기적 맥락으로 감상할 수 있게 배치한 편집이 좋았다. 창비 시력이 한 눈에 들어오는 한 권이다.
100자평
[[세트] 이건 다만 사..]
undo | 2024-04-06 02:55
이 시리즈가 마무리되어 아쉽고 미련남지만 이제니 시인이 마지막 장을 매듭짓고 거기다 새벽과 음악이라니 좋아하는 대상에 또 좋아하는 대상이라 아름다운 끝이었다.
100자평
[새벽과 음악]
undo | 2024-03-03 06:02
‘듣는 사람‘ 박연준 시인의 독후감을 읽는 사람이라 마음이 충만하여 행복하다.
100자평
[듣는 사람]
undo | 2024-03-03 05:59
한 때는 로망이었어라 그들의 이름은. 시나리오, 각본으로 나뉜 구성도 재미있고
100자평
[비정성시 각본집]
undo | 2024-02-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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