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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이아빠의 정글대탐험
방명록
  • 물만두  2005-12-31 20:19
  • " ●" 근하신년 ^^ /\ ^^ /\/♣♧\/\♣ ♡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sonatine97  2005-11-11 22:27
  • 오빠 나는 현지 으흐흣 도통 바빠서 메신저에서 이야기도 못하고 지내넹.. 오호호호.. 성윤이아빠의 정글대탐험은 끝없이 이어지는구만.. 나도 이번에 서재를 맹글었징 오호호 나도 오천원권에 도전! 부릉부릉! 성윤이 빼빼로 갖다줘야하는데..
  • roronoazoro  2005-10-27 01:54
  • 오빠 안녀어엉 나는 근미 아하핫 부끄럽네에 날씨가 좋고 모기는 열심히 날라 다니는 밤이네 절대로 방명록이 어딨는지 못찾아서 오빠가 쓴 글을 다 읽은 것은 아니야!!! 절대로 글을 다 읽고났더니 방명록이 짠하고 등장하였다는 것은 정말 있을수도 없는 일이지;; 재밌는 글을 많이 읽어서 너무 신났어 하핫 열심히 분발해서 순위권에 오르도록 해야해-_-! 성윤이의 사진도 살포시 퍼가서 홈페이지에 올릴테야 아하하핫 꽃게 테이블을 앞에두고 있는 성윤이의 표정이란!!!!!! 언제나 주시하고 있겠어~!!!!!!!! 안녀어어어엉~~~~~
  • 아르미안  2005-10-27 21:11   댓글달기
  • 그랬군.. 이제서야 놀러오다니..
    현지는 요즘 신혼 재미가 솔솔 하다니...
    에구... 너두 어서 좋은 남자 만나라... 안녕
  • langtry  2005-10-11 09:16
  • 저의 리뷰에 추천 날려주셨길래 들러 봤어요.. 저는 이제 막 서재를 시작한 초짜랍니다..^^ 시계랑 향수랑 사랑하시나 봐요??^^ 자주 들르며 한수 배우겠습니다..^^
  • 아르미안  2005-10-11 14:01   댓글달기
  • 에고. 별말씀을.. 배운다니요.. 여기 서재에는 고수분들이 많이 있으시답니다.. ^^*
    아무쪼록 즐거운 서재 꾸미기가 되시길..
  • 비로그인  2005-10-03 18:48
  • 노란 해바라기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제 서재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아는 분도 아르미안이란 이름을 사용해서 낯설지가 않아요.. 아르미안님도 스카페타시리즈를 좋아하시는군요. 가족사랑이 물씬 풍기는 서재라 훈훈합니다.^^ 자주 놀러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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