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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8-02-17 16:38
그 영화가 3월에 개봉된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씨네21>에서 그녀의 모습을 봤는데 강단과 위엄 여전하네요.
소설로 읽고 영화도 당장 보고 싶었는데
우리집 컴의 사정으로......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twoshot
2008-02-1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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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 주시는군요. 저도 그 소식 들었습니다. 좋은 영화와 함께 봄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로드무비
2008-03-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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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개봉하는 날 첫회 예약해서 봤답니다.
감독이 사라 폴리라고 영화 '나 없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더군요.
그 영화도 재밌게 봤거든요.
1979년생이 이런 침착한 색감의 영화를 만들 수 있다니 놀라웠습니다.
피오나와 그랜트 부부 정말 잘 어울리더군요.
twoshot
2008-03-2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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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는 인생" 보셨군요...그 영화는 그냥 그랬습니다만..저의 최초의 관심은 사라 폴리였습니다. 사근사근한 그녀의 음성은 음악처럼 아름다웠습니다. 캐나다 국민배우라고는 하지만 갑작스레 운동권이 되어 디즈니 블랙리스트에 오르고 그 이후에도 정말이지 무소의 뿔처럼 홀로 씩씩하게 활동을 하더군요. 그녀를 이야기하자면 [sweet hereafter]를 언급해야 하는데 그건 나중에 말씀 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