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야간비행의 베일속 팝 음악-_-+

 

    목요일에 최종 면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난 여기서 뭐하는건가 ㅠ 

    리뷰를 써야 겠는데 들은 음악이 없어서 쓸 수가 없다.. 

    음반 매장 가도 내가 써야할 돈이 다 딴 데로 줄줄 새서 뭘 살 수도 없고... 

    오늘 광화문 핫트랙스 갔었는데 너무 안타까웠다, 음악 씨디들을 바라보면서 

    백지가 된 머리로 우두커니 서 있어야 하는 심정.. 

    아...찌들어 버렸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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