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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으로 숑숑
안녕 나는 지아 공주라고 해~
리아 언니가 허구헌날 괴롭혀서 왕검성 공주가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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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언니가 괴롭히고 으르렁대도 나는 물러서지 않는다구~~
솔직히 인기투표에서 언니와 라이벌이 된다는 것 자체가 자존심이 상한다구
생각해봐~~
잘생긴 남자만 보면 눈은 하트 모양이 되구선 침이나 질질 흘리지
성격은 좀 모질어가지구 동생을 때리기나 한단 말이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에휴~
하트가 머리 위로 날아다니네~~

인기투표를 한다고 들었는데,
하트에 빠진 유치한 우리 언니를 뽑을 거니,
아니면 어여쁘고 단정한 지아를 뽑을 거니~~
좋은 선택을 하기를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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