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사소한 생각의 단초들.
인간과 기계의 경계선에서 펼쳐질 인류의 가장 위대한 드라마.
박칼럼  2025/11/04 23:48
  • 호시우행  2025-11-05 00:04  좋아요  l (1)
  • 인공지능의 학습은 인간의 창조력을 모두 담을 수 없는 한계에 직면하지 않을까요? 러닝이라는 게 지난 인간들의 발자취를 학습하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인간의 창조력은 지금까지 무궁무진하게 진행되어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기에 이는 AI라는 기계 속엔 결코 담을 수 없는 미래지향적인 그 무엇 아닐까요?. 이 도서를 읽고 싶었는데, 덕분에 리뷰를 만나서 감사합니다.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