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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서재
10월은 중간고사도 있고 해서 많이 못 읽을 것 같다 ; ->따져보니 10월에 제일 책을 많이 읽은 것 같다. 가을이라고 한동안 책에 미쳐있었나보다. ^^
1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진주 귀고리 소녀
  • 트레이시 슈발리에
  • 8,550원 (10%470)
  • 2003-08-25
  • : 8,930
예쁜 소설이었다. 아니 예쁘다기보다 순수하달까? 읽는 내내 군데군데 실려있는 베르메르의 그림들로 눈이 지루하지 않았던 소설.
  • 나무
  • 베르나르 베르베르
  • 7,920원 (10%440)
  • 2003-06-30
  • : 26,009
다시 읽었다. 감회가 새로움. 이 중에서 '달착지근한 전체주의'가 제일 좋아.
  • 강철의 연금술사 7
  • 아라카와 히로무
  • 3,420원 (10%190)
  • 2004-05-19
  • : 715
  • 강철의 연금술사 6
  • 아라카와 히로무
  • 3,420원 (10%190)
  • 2004-04-25
  • : 712
  • 강철의 연금술사 5
  • 아라카와 히로무
  • 3,420원 (10%190)
  • 2004-04-25
  • : 743
  • 강철의 연금술사 4
  • 아라카와 히로무
  • 3,420원 (10%190)
  • 2004-04-25
  • : 737
  • 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
  • 와타야 리사
  • 7,650원 (10%420)
  • 2004-02-28
  • : 3,545
찔렸다. 나도 역시... 죄책감아닌 죄책감이 들었다.
  • 셜록 홈즈 단편 베스트 12
  • 아서 코난 도일
  • 10,800원 (10%600)
  • 2002-12-10
  • : 369
셜록 홈즈는 다 좋지 뭐
  • 선물
  • 스펜서 존슨
  • 7,650원 (10%420)
  • 2003-12-15
  • : 22,594
진부한 말들. 왜 베스트셀러가 되었을까? (이런 것들은 항상 베스트셀러가 되곤 하지)
  • 알프스의 소녀
  • 스피리
  • 4,500원 (10%250)
  • 2001-03-05
  • : 15
귀여운 하이디. 스위스의 아름다운 알프스 산맥과 어울리는 소녀.
  • N.P
  • 요시모토 바나나
  • 7,650원 (10%420)
  • 1999-11-01
  • : 2,138
혼란스러웠다.
  • 제인 에어
  • 샬럿 브론테
  • 4,950원 (10%270)
  • 1998-07-25
  • : 54
어렷을때부터 좋아했던 책. 오랜만에 읽으니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난다. 로체스터 씨도 내 이상형이야!
  • 울 준비는 되어 있다
  • 에쿠니 가오리
  • 8,100원 (10%450)
  • 2004-05-03
  • : 3,507
여러개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그 중에 이해안가는 단편도 많다 a '반짝 반짝 빛나는'을 먼저 보고 읽었더니 약간 기대 이하다.
  •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 장 자끄 상뻬
  • 7,650원 (10%420)
  • 2002-11-10
  • : 1,181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려다가 뜻밖의 장점을 얻게 된다. 우리에게 따뷔랭을 보고 힘내라고 말하고 싶은 장 자끄 상뻬씨.
  • 자살토끼
  • 앤디 라일리
  • 5,850원 (10%320)
  • 2004-09-20
  • : 2,618
토끼! 왜자꾸 죽으려는 거야?
  • 얼굴 빨개지는 아이
  • 장 자끄 상뻬 글 그림
  • 7,650원 (10%420)
  • 1999-05-30
  • : 5,262
얼굴 빨개지는 아이. 귀여워 >_<
  • 빵가게 재습격
  • 무라카미 하루키
  • 6,300원 (10%350)
  • 2000-03-10
  • : 1,350
나는 엉뚱하고 기발한 이야기일 줄 알았다. 아이들의.. 하지만 이건 어른들의 엉뚱함이랄까? 역시 어른은 어른이다.
  • 반짝반짝 빛나는
  • 에쿠니 가오리
  • 10,800원 (10%600)
  • 2002-02-18
  • : 11,607
맘에 든다. 훗. 나중에 나도 커서 쇼코가 마신 술들 다 먹어 볼테야.
  • 레미제라블
  • 빅토르 위고
  • 6,120원 (10%340)
  • 2002-08-15
  • : 49
오랜만에 다시 읽어보았다. 어렷을때는 무지 감동적이고 재밌게 읽었는데 지금은 왠지 그 기분이 살아나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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