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행복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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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rryticket  2005-10-01 12:15
  • 첨 뵙겠읍니다.. 알라딘 마을 알아디너님들의 서재를 여기 저기 어스렁 거리다가 님의 서재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요즘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자주 놀러올께요,,그래도 되지요?
  • tnr830  2005-10-01 18:18   댓글달기
  • 안녕하세요 올리브님^^*
    뵙게 되어서 반가워요
    ㅎㅎ저 좀 게으르고 불성실한 성도예요^^;;;
    제 서재 별로 볼게 없지만 놀러오시면 저야 기쁘죠 ^^
    저도 종종 놀러갈께요

  • 오즈  2005-04-11 00:19
  • 방을 보니까 분위기가 좋습니다. 감정이 섬세한 분 인것 같군요. 차츰구경하면 마치 마음속 말이 들릴것 같은데요.^^
  • tnr830  2005-04-11 11:49   댓글달기
  • 안녕하세요 오즈님 ^^ 분위기 좋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조금 어설픈서재예요..^^;;;님 때문에 즐거운 월요일을 시작한 거 같아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 행복한 파랑새  2004-09-28 00:36
  • 간만에 들립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죠?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 tnr830  2004-09-28 12:54   댓글달기
  • ^^님은 잘 지내시나요 저는 그냥저냥 잘 지내요 ㅎㅎ
    파랑새 님도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시길 바래요
  • 밀키웨이  2004-07-11 02:40
  • 누구나 그렇게 부치지 못할 편지를 쓰곤 하지요.
    내 마음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나 자신이 잘 알면서...
    또 상대방도 그걸 바라고 있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우리는 곧잘 자신을 속이고 상대방도 속아주길 바라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올해가 다 가도록 담아두고 담아두고... 이 한해 나쁜 사람으로 살겠다는 님이...
    너무너무 안쓰럽습니다.

    얼마나 힘들까..
    그게 억지로 되는 일이 아닐텐데....
    일부러...힘들여 저렇게 꼭꼭 싸매고 열지 않으려 할 때에야 그동안의 무수한 사연들이 있겠지만...
    그래도 참 힘들텐데....싶습니다.

  • tnr830  2004-07-11 04:44   댓글달기
  • ^^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래도 그런대로 전 잘 지낸답니다 근데 지금 아는 언니에게 편지를 쓰다가 갑자기 그렇게 편지를 보내지도 못함이 가슴이 아팠을뿐이예요^^;;저 무지 고집스럽죠 네 저 고집있어요 그래도 이번에는 이렇게만 해야 해요 그게 서로가 좀 나아질 것 같아요 그렇게 무던하게 이번 한해만 보낼려고요 그래도 나중에 모르죠 제가 다시 맘이 바뀔지....^^남들이 보기에 제가 나쁠지도 모르지만 그 분께는 제가 나쁠지도 모르지만 이 한해는 절 생각해서 그냥 그렇게 보낼려구요 심란하셨겠네요 이 새벽에 전 아직도 맘에 뭔가 돌덩이가 들어간것 마냥 답답해요 많이 풀어지고 있어요 시만 잔뜩 읽고 잔뜩 쓸데없는 생각으로 .....^^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 밀키웨이  2004-07-07 02:14
  • 티엔알님이라고...일단 그렇게 부르겠습니다.
    무지하게 부르기가 힘드네요 ^^

    제 서재에 와주셨었는데 인사가 늦었지요?
    기력이 딸리는 아지매다 보니까 여기저기 다 둘러보기가 참 힘이 듭니다 ^^;;;
    그래서 생각한 것이 새로운 서재일 경우 하루에 한 서재씩만 들러보자! 인데 이것도 참 힘든 일입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니 날이 덥지는 않지만 습도가 무지하게 높습니다.
    이런 날에는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네요.
    손가락을 놀리는 것도 힘이 듭니다 ^^

    불쾌지수 높은 날이 계속 되고 있지만 늘 뽀송뽀송한 기분으로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

    이미지아이콘이 참 이뻐요 ^^


  • tnr830  2004-07-07 12:45   댓글달기
  • 부르는 걸 생각하지 않고 닉네임을 정해버려서^^;;;
    그냥 티엔 알이라구 부르세요^^
    지금도 비가 오네요^^예전엔 비오는 걸 안에서 바라보는 것을
    좋아했었는데...지금은 그럴 여유가 없어서 조금 안타까워요
    시원하게 밖을 보는 건 넘 좋은데
    날씨가 찌부둥해서 일하기에는 조금 짜증이 날수도 있는 날씨예요

    님도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바래요^^*뽀송뽀송 ^^어감이 좋아요
    언제나 싱그러운 나날들이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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