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행복한 세상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방명록
merryticket
2005-10-01 12:15
첨 뵙겠읍니다.. 알라딘 마을 알아디너님들의 서재를 여기 저기 어스렁 거리다가 님의 서재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요즘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자주 놀러올께요,,그래도 되지요?
tnr830
2005-10-01 18:18
댓글달기
안녕하세요 올리브님^^*
뵙게 되어서 반가워요
ㅎㅎ저 좀 게으르고 불성실한 성도예요^^;;;
제 서재 별로 볼게 없지만 놀러오시면 저야 기쁘죠 ^^
저도 종종 놀러갈께요
오즈
2005-04-11 00:19
방을 보니까 분위기가 좋습니다. 감정이 섬세한 분 인것 같군요. 차츰구경하면 마치 마음속 말이 들릴것 같은데요.^^
tnr830
2005-04-11 11:49
댓글달기
안녕하세요 오즈님 ^^ 분위기 좋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조금 어설픈서재예요..^^;;;님 때문에 즐거운 월요일을 시작한 거 같아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행복한 파랑새
2004-09-28 00:36
간만에 들립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죠?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tnr830
2004-09-28 12:54
댓글달기
^^님은 잘 지내시나요 저는 그냥저냥 잘 지내요 ㅎㅎ
파랑새 님도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시길 바래요
밀키웨이
2004-07-11 02:40
누구나 그렇게 부치지 못할 편지를 쓰곤 하지요.
내 마음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나 자신이 잘 알면서...
또 상대방도 그걸 바라고 있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우리는 곧잘 자신을 속이고 상대방도 속아주길 바라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올해가 다 가도록 담아두고 담아두고... 이 한해 나쁜 사람으로 살겠다는 님이...
너무너무 안쓰럽습니다.
얼마나 힘들까..
그게 억지로 되는 일이 아닐텐데....
일부러...힘들여 저렇게 꼭꼭 싸매고 열지 않으려 할 때에야 그동안의 무수한 사연들이 있겠지만...
그래도 참 힘들텐데....싶습니다.
tnr830
2004-07-11 04:44
댓글달기
^^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래도 그런대로 전 잘 지낸답니다 근데 지금 아는 언니에게 편지를 쓰다가 갑자기 그렇게 편지를 보내지도 못함이 가슴이 아팠을뿐이예요^^;;저 무지 고집스럽죠 네 저 고집있어요 그래도 이번에는 이렇게만 해야 해요 그게 서로가 좀 나아질 것 같아요 그렇게 무던하게 이번 한해만 보낼려고요 그래도 나중에 모르죠 제가 다시 맘이 바뀔지....^^남들이 보기에 제가 나쁠지도 모르지만 그 분께는 제가 나쁠지도 모르지만 이 한해는 절 생각해서 그냥 그렇게 보낼려구요 심란하셨겠네요 이 새벽에 전 아직도 맘에 뭔가 돌덩이가 들어간것 마냥 답답해요 많이 풀어지고 있어요 시만 잔뜩 읽고 잔뜩 쓸데없는 생각으로 .....^^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밀키웨이
2004-07-07 02:14
티엔알님이라고...일단 그렇게 부르겠습니다.
무지하게 부르기가 힘드네요 ^^
제 서재에 와주셨었는데 인사가 늦었지요?
기력이 딸리는 아지매다 보니까 여기저기 다 둘러보기가 참 힘이 듭니다 ^^;;;
그래서 생각한 것이 새로운 서재일 경우 하루에 한 서재씩만 들러보자! 인데 이것도 참 힘든 일입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니 날이 덥지는 않지만 습도가 무지하게 높습니다.
이런 날에는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네요.
손가락을 놀리는 것도 힘이 듭니다 ^^
불쾌지수 높은 날이 계속 되고 있지만 늘 뽀송뽀송한 기분으로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
이미지아이콘이 참 이뻐요 ^^
tnr830
2004-07-07 12:45
댓글달기
부르는 걸 생각하지 않고 닉네임을 정해버려서^^;;;
그냥 티엔 알이라구 부르세요^^
지금도 비가 오네요^^예전엔 비오는 걸 안에서 바라보는 것을
좋아했었는데...지금은 그럴 여유가 없어서 조금 안타까워요
시원하게 밖을 보는 건 넘 좋은데
날씨가 찌부둥해서 일하기에는 조금 짜증이 날수도 있는 날씨예요
님도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바래요^^*뽀송뽀송 ^^어감이 좋아요
언제나 싱그러운 나날들이 되었으면 해요^^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