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파이파티로마
  • 나비80  2008-09-23 11:19  좋아요  l (0)
  • 얼마전에 박노자 교수 뵙고 반가운 마음에 함께 사진을 찍었지요. 흔쾌히 허락하시던데요. 독특한 억양도 재밌으시고. ㅋㅋ 제 누나도 전교조인데 연두부님 여친분 심정 공감이 갑니다.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