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모든 순간이 너였다

• 모든 순간이 너였다
• 하태완
• 2018-02-16

이책을 처음 만났을때는 카드광고를 보고였는데. 이렇게 공감안가는 에세이는 처음이다. ㅎ 고추장을 안먹어본 사람이 고추장 먹어본것을 쓴것같은 껄끄러움이 있다. 사랑과 삶을 넘 미화시켜놨다. 좋기만 한 사랑만 해봤나. 막연한 위로.위험한 에세이다. (빌려읽길 잘했어.)